진즉에 집에서 피아노에서 '도'가 어디인지 알려줬고, 유치원에서 핸드벨을 배우며 계이름을 외워서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피아노로 바흐의 '미뉴에뜨' 연주하기가 가능해졌습니다. ㅋㅋㅋ


계이름만 알려주면 외워서 피아노 칠 수 있더라고요. '미뉴에뜨'를 시작으로 '똑같아요', '나비야' 이렇게 3개 할 줄 알아요. 오복이는 미뉴에뜨를 1절과 2절로 나누어 자기 4개 할 줄 안다고 하고요. ㅋㅋㅋㅋ


음표 읽는 법 가르쳐주면 쉬운 악보는 할 수 있겠어요. 제가 악보를 쬐끔 읽을 줄 아는데 엄마는 악보 보고 하는데 자긴 안 보고 한다며 엄청 뻐기고 있어요. 그래. 즐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 바뀌어 6살이 된 오복이. 피아노는 물론이고 수영, 태권도 등 시켜보고 싶은 것이 많아요. 보통 유아반 하면 6세부터던데 뭘 시작해볼까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ㅋㅋ 본인은 수학을 배우고 싶다지만 다른 곳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저 자기 아이가 천재같아 보이는 엄마입니다.


2016/09/14 - 피아노치면서 노래 부르는 3살 아들, 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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