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아이태그]라는 온라인 주소 서비스를 체험하고 리뷰 한 적이 있었어요.


[아이태그] 주소창에 <뽀랑놀자>를 입력하세요.

그 후로 쭈욱 사이드바에 <주소창에 뽀랑놀자를 입력하세요>라는 베너를 달고 있었습니다만 제 블로그 색깔이 모호한 탓인지 딱히 이것으로 유입이 된다거나 이슈가 되는 일이 없어서 최근에 다른 위젯 등에 의해 베너를 내렸었어요.

그러면서 차차 잊혀져가고 있던 차에 엄청난 포스로 명함이 도착했습니다. (원래 명함 만들어준다는 조건이 있었어요)



제 이름과 블로그 주소, 미투데이 주소가 적힌 명함을 보니 참 낯설더라구요.

회사 명함을 가지고 있지만, 일전에 모 출판사 서포터즈로 자문위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명함을 가진 적이 있지만, 그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 뭔가 제대로된 블로그 명함을 가졌다는 느낌입니다.

블로거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블로그에 대한 사명감이 느껴진달까? (아직 남친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나눠주질 못했지만... -_-) 이 명함이 누군가에게 간다고 생각하니까 부끄럽지 않은 블로깅을 해야겠다는 다짐도 들더군요.

꽤 많은 양이라 전부 소진할 수 있을지 덜컥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지인이나 블로그 나눔 등 다방면으로 뿌릴려고 합니다. ㅋㅋ

아, 것과 더불어 <뽀랑 놀자> 라고 파버리고 나서 생각이 드는건데...

저... 블로그 이름 바꿀까요? -ㅠ-

고민스럽습니다. 저야 익숙하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은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 이름, 블로그 별명, 명함이 따로노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아서... 주소와 별명을 바꿀 수 없다면 블로그 이름을 꿔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같이...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응?) 그..그냥 어울린다. 안어울린다. 괜찮다. 안괜찮다. 정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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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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