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교재를 신청하면 무료로 금융에 관한 교재를 받아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성인, 다문화 카테고리에서 필요한 내용을 신청하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모든 교재 재고가 없는 걸로 나옵니다. 제가 신청할 때도 '금융 Level UP! 카드게임1'을 신청하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 '금감이와 함께하는 금융생활 스티커북'에 만족해야 했는데요. 그 후로 다른 재고들까지 빠져서 아쉽습니다.


여튼 오복이는 지금 7세이기에 '금감이와 함께하는 금융생활 스티커북' 정도도 만족하고요. 뒤로 갈수록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답니다. 하루에 1~2개씩 하고 있어요.


이 교재로 활동을 하고난 후, 우리나라 화폐에 그려진 인물에 대해 퀴즈내고 맞추기도 하고요. 위조방지장치들을 직접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숨은 그림이나 문자 찾는 건 어른이 봐도 신기하죠. 저도 몰랐던 것이 많더라고요. 오복이가 숫자를 좋아해서 해외여행 다니면서 다른 나라 화폐도 관심있어 했는데요. 세계 화폐에 관한 정보도 담겨있어 유용합니다.


스티커 활동이 메인이지만 선 긋고, 꾸미고, 그려보는 페이지도 있어서 알차요. 어린이를 위한 용돈 체크카드를 꾸미는 곳에선 책과 가방을 디자인했고 뒷면 서명 란엔 본인 이름도 야무지게 적었어요. 돈을 모아서 하고 싶은 일은 서점에서 책 사는 거고요. 그리는 건 잘 안하려고 해서 최대한 가이드를 주면서 이것도 그리고, 저것도 써 놓으라고 말해줍니다. ㅋㅋ


코로나19로 맘 놓고 돌아다닐 수 없는 현실인데요. 사태가 나아지면 ATM, 은행 창구 등등 가보고 한국은행 본점, 화폐박물관도 갈 생각이에요. 그러기 위해선 코로나19가 빨리 꺼져야하는데 지긋지긋합니다. ㅠㅠ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fss.or.kr/edu/ 입니다. 현재 교재 신청해서 집으로 받는 건 어렵지만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으니 들어가보세요. 집에 컬러프린터기와 라벨지 등이 있는 금손님들은 엄마표로 활용기 쏟아내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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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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