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병설유치원에 선발되고 나서 완전 신이 났었단 말이죠? 축하한단 말도 많이 듣고 2020년 운은 여기 다 쏟았나 보다 얼마나 뿌듯했다고요. 근데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4월인데 아이가 집에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멘탈은 자꾸 가출을 하고요? 이 무슨 운수좋은 날이란 말입니까.


분명 병설유치원 뽑혔고 예비소집도 갔고, 증명사진 찍어서 입학 서류도 내고 준비물 이름 다 붙여놨는데 꿈을 꾼건지. ㅋㅋㅋㅋㅋㅋ 제 운은 여기까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 6일도 미뤄져 무기한 휴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운을 그러모아 마스크 사고 있네요. 에휴.


여행 일정 죄다 취소에 유치원도 못 보내고 집콕. 몇달전부터 잡아놓아서 병원에 갈 일도 있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갑갑하고요. ㅋㅋ 이와중에 수원 확진자는 자꾸 늘어가고 있어요. 대부분 해외 입국자라 동선이 짧지만 영국인이 갑툭튀해서 마스크 안 쓰고 온갖 교통수단은 다 이용한 것 있죠? 이걸 보면 개학 못 하는 것이 맞긴 하죠. 코로나19가 여러 사람 발목잡네요. ㅠㅠ


2019/11/28 - 오복아 내년엔 병설유치원가자 ♪
2019/11/20 - 처음학교로 병설유치원 지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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