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아아악!!! 속 터지게 해서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방에 들어와 있었더니 이런 편지를 써 줍니다. 이러면 아까 전 내용으론 화가 풀림과 동시에 아니 내가 왜 화가 났는지 그것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단 사실에 욱해서 울지도 웃지도 못해요. ㅋㅋ 7살이랑 합 맞추며 살려니 넘나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퀴즈 뭐냐고요. 사랑한다고 했다가 책 사 달라, 자유시간준다 이 밀당 뭐냐고요. ㅋㅋ 요즘엔 돈으로도 흥정을 하는데요. 본인 통장에서 5만원을 엄마한테 주겠대요. 그러더니 그것의 13분의 1은 자기한테 써 달라며. ㅋㅋㅋ (왜 1/13인진 모름 ㅋㅋ) 다이소가서 색종이 샀잖아요. 7살이랑 늘 투닥투닥 이러고 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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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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