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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허락하는 간식만 먹기엔 너무나 아쉬운 오복. 그래서 오복이는 본인만의 간식창고를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공간을 몰래 찍어봤어요. ㅋㅋㅋㅋ 마트 따라갔을 때, 졸업 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게에 놓여있었던 접대 간식 등등을 알뜰히 챙겨 이 창고에 저장해둔답니다. 평소 그냥 주는 간식도 온전한 봉지에 있으면 쟁여요. ㅋㅋㅋㅋ

 

 

외출 준비하는데 엄마가 간식을 안 챙기는 것 같다거나 밥 먹기 전에 간식이 먹고 싶을 때, 밥 먹은 후 주는 간식이 마음에 안 들면 간식창고를 기웃거려요. 과일이나 우유 등 건강식(?)을 간식으로 주면 굉장히 아쉬워해요. 간식으로 안 친다고 해야 하나? ㅋ 그럼 "너꺼 먹어라!" 이래 버려요. 엄마는 호락호락하지 않아. ㅋㅋㅋㅋ 다람쥐처럼 모아놓은 것 보면 막 채워주고 싶은데 이곳에 들어갈 수 있는 종류를 생각하면 절레절레. ㅋㅋ 애쓰는 모습만 관찰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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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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