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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의 앞니가 다 빠졌어요. ㅋㅋ 2월에만 두 개를 뺐네요. ㄷㄷ 아랫니가 다 올라온 상태라 윗니가 빠져도 뭐랄까 이 없어도 잇몸? 이런 느낌으로 봐줄 만해요. ㅋㅋ 많이 흔들린 상태에서 치과에 가서 (집에서 뽑을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 엄마, 아빠, 아들까지 죄다 쫄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쉽게 뽑았어요.

 


인체는 진짜 신비로워요. 하악에 앞니 옆에 이 빠질 때 즈음에 상악에 앞니가 나올거래요. 하날 주고 다른 하나를 가져가게 만들어놨어요. ㅋㅋ 신생아 땐 이가 단 하나도 없는데 무는 힘이 그렇게 강하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심지어 그걸 오물오물해서 젖을 빨고, 젖병을 빨고. ㅋㅋ 그러다 이가 하나 둘 올라오더니 이젠 또 빠져! 아이 키우면서 이런 이벤트가 놀랍고, 제가 이걸 겪어왔다는 건 더 쇼킹합니다. ㅋㅋ

 

 

치아 건강도 오복 중의 하나라는데, 오복이의 영구치가 튼튼하게 나와주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마무리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ㅋㅋ 치과 가는 날을 즐거운 날로 만들어주자고요! ㅋㅋㅋ 앗, 이 포스팅을 밭두렁 먹으면서 하고 있어요. 이건 또 무슨 우연인가요? ㅋㅋ 덕분에 이 포스트의 제목은 '2월에만 옥수수 두 개 뽑은 오복이'가 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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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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