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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안검내반으로 대학병원 다니고 있어요. 블로그 내에서 안검내반으로 검색해보면 이전 글 있습니다. ㅋ 수술하기엔 아까운데 졸업시키기엔 애매하니 6개월마다 추적관찰만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벌써 코시국에 세 번이나 대학병원을 갔네요. ㅋ 암튼 지난 4월에도 다녀왔는데요. 블로그에 남겨둬야 다음에 참고하기 좋아서 기록해놓습니다.

 

 

유아 안검내반으로 코로나19시국에 대학병원

유아 안검내반으로 아주대학병원 안과를 주기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3번? 4번? 간 것 같군요. 6개월 전엔 건물 출입구에서 체온 측정과 문진 한다고(방문 인원 다 손으로 적어야 했어요. ㅋㅋ)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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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별 말은 없었어요.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것 없이 유지. 여전히 솟아서 눈동자에 닿아있긴 하지만 각막에 상처를 줘서 시력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다. 수술할 이유가 없다 이겁니다. 헌데 양안 시력에 차이가 생겼어요. 오른쪽 교정시력이 잘 안 나오더라고요. 당황. 세 달 전 개인병원에서 측정했었기 때문에 그 날의 컨디션이라고 해야 할지 잠깐 갸우뚱하셨어요. 찝찝해서 이건 개인병원 한 번 더 가보기로 했습니다. (2020년 4월에 -1.5 / 2020년 8월에 -2.0 / 2021년 1월에 -2.5)

 

 

대학병원까지 온 김에 드림렌즈에 대한 질문도 드려봤는데 교수님 자녀는 시기를 놓쳐 라식을 했는데 만약 아이가 어렸다면 해볼만하다고 하셨어요. 오복이의 눈 상태, 그러니까 안검내반이 심하면 드림렌즈도 못 하는데 그 정도가 아니니 오복이가 협조된다면 괜찮다고 친절하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속은 시원했어요. 상반기 안검내반 숙제는 클리어했는데 나머지 공부가 좀 더 있어 응가 뒷처리 덜 한 것처럼 그르네요. 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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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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