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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도 2l, 500ml, 330ml 등 떨어지지 않게 다양하게 사다놓긴 합니다만 주로 끓인 물을 마시는 우리 집. 동생이 우리 집 물 맛이 좋다며 ㅋㅋ 레시피(?)를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딱히 블로그에 남긴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써 봅니다. ㅋㅋ 기본 베이스는 (시댁에서 보내주신) 작두콩과 (친정에서 보내주신) 말린 영지버섯이에요. 양가 콜라보레이션. 쩔죠? ㅋㅋㅋ 제가 알레르기 비염인이라 1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보내주십니다. 감사 감사. 매년 똑같이 재채기에 눈물, 콧물 빼고 있어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양가의 정성과 물 맛으로 그냥 이렇게 굳어졌어요. (전엔 결명자나 보리차를 끓였어요.) ㅋㅋ 영지버섯의 비율이 높으면 오복이가 알아채고 이상하다고 해서 작두콩을 많이 넣는 편이고요. 요즘엔 말린 대추가 생겨서 것도 몇 알 넣습니다. 이쯤 되면 좋다 하면 그냥 막 때려 넣는 것 같아요. 인정. ㅋㅋ

 

 

한 주전자 끓여서 2리터 물병 두 개에 나눠놓습니다. 냉장 보관을 안하면 맛이 금방 가버려요. 큰 주전자에 많이 끓이는 것이 답은 아니더라고요. 자주 끓여야 해서 귀찮을 때도 있어요. 끓인 물이 떨어졌는데 미세먼지가 안 좋을 때, 에어컨이나 난방이 빵빵할 때 생수를 까는데요. 끓인 물이 주는 시원함과 구수함이 없으니 생수론 아쉬워서 이내 주전자에 물을 받게 되어요. 어느 집은 날 때부터 생수를 마셔서 끓인 물이 이상하다 그러는데 우리 집은 전혀. 이것도 저것도 환영입니다. ㅋㅋㅋ 그러다 보니 정수기 놓을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정수기 회사가 싫어하겠군요.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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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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