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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새 직원이 왔는데 20살이에요. 20살. 네? [90년생이 온다]도 아직 못 읽었는데, 세상에 03년생이래요. 2003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20살 직원과 같이 있어요. 꺅. 트렌드 못 따라가는 걸로는 둘째라면 서러운데 우리,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ㅋㅋㅋ 일로 만난 사이니까 일이 잘 되면 제일 나이스 한 거긴 한 데 ㅋㅋ 그냥 좀 뭐랄까 낯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나이 많이 먹었네요. ㅠㅠ 오래살고 볼 일이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차분히 생각해보면 다음번에 어떤 잡을 가지게 되면 상급자가 나보다 어릴 수 있겠어요. 제가 벌써 그런 나이에 진입을 했나 봐요. 나는 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와우. 2022년 들어 첫 충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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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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