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시리얼], [밥-김-참치], [밥-김-김치], [떡볶이-버섯-오뎅], [밥-오뎅볶음], [만두], [옥수수], [치킨], [샌드위치], [밥-부추김치-감자볶음], [밥-오삼불고기], [돌솥비빔밥], [계란-라면] ...
대충 요 근래 '밥'이라고 먹었던 것들을 떠올려보니 이정도 되네요.

아무래도 혼자 끼니를 해결하다 보니 간단하고 쉬운 것, 반찬은 한두가지 들로만 해결하게 되더라구요. 요리를 하더라도 다 못먹고 상해서 버린다는 이유로 양파, 파, 마늘, 양배추 등의 부재료는 생략하구요. 혼자 살면서 요리책을 낸 나물이님같은 분도 있는데 전 천성이 게을러서 원 -_-... 생각하는 것보다 잘 챙겨먹기는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먹으면 배가 고프지는 않거든요?
제가 늘 놓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영양결핍이 아닐까 싶어요.

게 중에서도 선진국의 1일 야채 권장량이 350g이라고 하는데 전 그걸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채류를 잘 안먹는다고는 종종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먹었던 음식 나열해보니 더욱 확실해졌죠? -.-
1일 야채 권장량에 대해서는 홍보 자료 외에는 근거를 찾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야채를 안먹는단 사실엔 큰 변화가 없네요. 킁.

그래서 요즘 하루야채를 마시고 있습니다.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착향료, 지방이 없고 단지 야채 또는 야채와 과일만을 넣어만든 하루야채입니다.
부족했었던 야채 섭취량을 이 과채주스 한잔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틀에 한번꼴로 야쿠르트 아주머니께서 방문하셔서 종류별로 넣어주고 계신답니다.

위 사진은 하루야채 A350입니다.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었다고 해요. 당근, 토마토가 주된 재료고 양상추, 셀러리, 호박, 브로콜리, 고구마 등이 포함되어있는데 야채와 물 외의 첨가물은 없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유기당근농축액(당근즙52.1%,미국산),유기토마토페이스트(토마토즙42.9%,이탈리아산),
유기채소혼합즙[4.5%(양상추, 셀러리, 시금치)], 유기채소혼합농축액-다[유기호박고구마농축액(고구마즙0.14%), 유기단호박농축액(단호박즙0.12%)], 유기호박농축액(호박즙0.18%), 유기브로콜리즙(0.05%), 유기레몬농축액(레몬과즙0.01%), 정제수

위 사진은 하루야채 옐로우입니다. 음식 먹을때 붉은색을 많이 먹어라, 노란색을 많이 먹어라, 보라색을 많이 먹어라... 이렇게 색깔로 이야기들 하잖아요. 그것이 하루야채 옐로우로 탄생한거라고 보심 됩니다. 골든사과, 노란당근, 골드파인애플 같은 노란색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유기골든사과농축액(골든사과과즙35.2%, 터키산), 유기노란당근농축액(노란당근즙 19.1%, 독일산), 골드파인애플농축액, 유기호박농축액(호박즙8.1%), 유기돼지감자농축액(돼지감자즙7.5%), 백포도농축액, 유기채소혼합농축액-다[(유기호박고구마농축액(고구마즙3.0%), 유기단호박농축액(단호박즙2.1%)], 레몬농축액, 유기쌈야채혼합즙(0.3%(청경채, 비타민, 꽃상추, 뉴그린, 쑥갓, 청겨자, 적근대)), 유기양상추즙(0.2%), 유기셀러리즙(0.2%), 유기시금치즙(0.03%),, 바나나퓨레, 유자페이스트, 정제수


하루야채를 먹는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건강해졌다거나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과장 광고겠지요. 단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활력소는 됩니다. 당장에 제가 챙겨먹지 못하는 야채 충족량을 채워주고 있고, 맛도 있어서 거부감없이 들이킬 수 있으니깐요.

제일 중요한 것은 원 재료를 먹는 것이겠지만 그렇게 하기 힘든 자취생, 직장인, 편식쟁이들은(저는 어쩐지 다 해당되는 것 같은...) 하루야채를 종종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추천해 봅니다.


한국 야쿠르트 홈페이지 - http://www.yakult.c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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