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2011년 다이어리를 장만하기는 했는데 다이어리와 플래너는 다른 개념이라서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는 플래너가 더 잘 어울리는데 다이어리라는 이름을 사용하네요. ^ ^;)

2010년에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 다이어리와 업무용 플래너(몰스킨)를 사용했었는데 2011년에는 상황이 좀 달라져서 개인 다이어리와 블로그 업무용 다이어리(리더십오거나이저)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여러모로 신상에 큰 변화입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이순신 장군의 기록정신을 모티브로 개발된다이어리 입니다. 이순신장군은 7년동안 2539일. 전쟁 중 거의 매일 일기를 기록하신 분입니다. 기록하고 관리의 산물이 승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에서 만들고 한국인에게 적합한 다이어리(플래너)를 만들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로열티 나가는 것도 없고, 그런 면에서 프랭클린플래너와 비교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외관. 즉 맛만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년분의 속지와(바인더 포함) 포스트잇 그리고 커버입니다. 고급스러운 검정 박스에 리더십오거나이저라고 적혀있는데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구성입니다. 연말에 선물 많이 하잖아요. 그럴 때 박스 그대로 재포장없이 선물해도 멋질 것 같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는 지갑형, CEO형, CEO버튼형 세 종류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 것은 CEO버튼형 허니옐로우 색상입니다. 이 색상이 2011년 신상이라고 해서 눈길이 팍 가더군요.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커버는 앞, 뒤, 내부까지도 최고급 천연소가죽(Genuine Leather)으로 제작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가죽 냄새가 장난아니게 올라옵니다. (사용한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은은하게 냄새가 납니다.) 가죽 냄새는 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싫지가 않더군요. 정말 천연소가죽 맞나봅니다. 인정. 천연소가죽은 주 1회정도 가죽전용 클리너 혹은 콜드크림으로 닦아주면 오염제거에 좋고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 뭐라도 하나 구비해야 할까봐요.

괜히 명함 하나 꼽아놓고 찍어봤습니다. 사진에는 한장이지만 실제로 앞쪽에다가 대여섯장 충전시켜뒀습니다. 업무용으로 쓸껀데 저 홍보 열심히 해야죠. 2011년에는 명함 많이 뿌리려고 합니다. 팍팍. ^^

커버가 굉장히 슬림한데 이것은 한달분 정도의 꼭 필요한 속지만 가지고 다니기 위함입니다. 무게도 줄이고 좋죠? 그럼 나머지 속지는? 바인더에 보관합니다. 최종적으로 한 해가 지나갔을 때 이 바인더가 완성되고 훗날 찾아봐야 할 일이 있을 때 바인더에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 다이어리는 매년 디자인 바꾸어가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데 그러다보니 크기도 두께도 뒤죽박죽에 모아 보관하기 어려운데 역시 플래너는 플래너입인가봅니다.

2011년이라는 스티커를 속지 바인더에 부착하고 한장 한장 넘겨봅니다. 2011년 한 해 함께할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라 애지중지 모드입니다. 바인더 마음에 드는 것이 링 개폐가 부드러워요. 링이 빡빡하면 열고 닫을 때 힘들어가고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거든요. 매달 속지교환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닫을 일이 많은데 흡족합니다.

맛보기 포스팅 끄읕. 다음 포스팅에서 어떻게 이 플래너를 활용하는지 다뤄보도록 할께요. 사진에서만 잠깐 나왔던 포스트잇으로 뭘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 전에 마무리 포스팅 할께요. 기다려주세요.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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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오거나이저 관련 참고 사이트
 - 리더십오거나이저 공식 스토어 - http://leomall.co.kr
 - 러닝뱅크 이순신리더십센터 - http://learning.co.k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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