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결정이 되었기에 블로그에도 공개합니다. ^^

제겐 3년을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무수히 언급되었던터라 저를 아시면 남친도 아실텐데요. (남친 덕분에 제 블로그 나눔에 당첨이 된 적이 있는 2proo님께서는 제 안부를 물으실 땐 남친의 신발까지 걱정해 주십니다. ㅋㅋ)

성격 차이, 나이 차이, 세대 차이, 장남과 장녀, 전라도와 경상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주변의 무한걱정 끝에 결국은 합니다. 결혼.


아직 날이 잡힌 것은 아닌데요. 그래서 혹자는 아직 모른다고는 하지만요.

가장 심하게 반대하셨던 아버지도 결국은 손을 들어 주셨네요. (속도위반 아님 ㅋ) 그간 아버지 허락 받아보겠다고 남친이 고생이 많았는데 어떻게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후후. 완전히 기분좋은 허락은 아니고 남친이 앞으로 살면서 해결해야 할 일이 많지만 허락이 떨어짐으로 인해 결혼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곧 상견례라는 걸음을. 두둥!

뭐 암튼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포스팅 한 것도 있는데 발행을 안 했죠.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그치만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 하고픈 것들 다 이야기 하고 조언도 구하고 기록도 남기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웨딩 카테고리를!!!

앞으로 (아마 자주) 웨딩 카테고리를 통해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커밍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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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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