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자리 비우는 첫 날. 일주일 넘게 비어있을 회사 내 자리가 걱정이 됩니다.


윤뽀 한 사람 없다고 해서 돌아가지 않을 회사는 아니지만 함께있는 팀원이 제 일까지 해줘야 하니 그 부분이 미안하네요. ^^; 팀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딸랑 두 명인데 자리를 비워버리니 말입니다. 회사가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 팀 공간이 젤 아늑(?) 하거든요. ㅋㅋㅋ 딱 두 사람 들어가는 공간인데 혼자 있어야 하니 외롭겠지요? (조, 좋아하려나 설마 ㅠㅠ)

할 수 있는 부분은 한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버겁겠죠? 평소에도 막내라 갖은 궃은 일을 혼자서 하곤 하는데 말입니다.


글두 머 어쩌겠습니까? 우리 팀원이 요 포스팅을 보게 될 지 아닐지 모르겠으나 보게 될 때 즈음엔 전 이미 하늘 위에 있을 텐데요. 뭔 일이 터져도 연락이 안 될텐데요. 잘 해주길 믿고 있겠습니다. 캬캬캬.

윤뽀, 다녀오겠습니다. ^^

주인 없는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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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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