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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 [똑순이SNS] 트위터란 무엇인가!!



블로그와 트위터의 다른점
블로거머니에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블로거니 '트위터=블로그'에서 흥미를 느낄 것 같은데요. 이 이야기를 좀 더 해볼까요?

트위터나 블로그 둘 다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커뮤니티 or 미디어의 기능을 하는 것은 앞의 설명을 통해 아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드러나는 큰 차이는 문자 수입니다. 트위터는 140자라는 제한적인 글자수 내에 내가 원하는 말을 표현해야 하지만 블로그는 그런 제약이 없습니다. 그 차이에서 많은 것이 갈리게 되는데요. 간략하게 표로 나타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문자 수
제한없음
140자 이내
시간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됨
아주 짧음
검색
쉬움
어려움
팬의 심도
깊음
낮음
정보전달력
상대적으로 느림
빠름(거의 실시간)
정보파급력
파워블로그가 아니면 힘듦
1명의 파워트위터러의 RT라면 엄청남
자료 백업
용이함
별도의 정리가 필요함

여기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서로 상호보완하면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들여 작성한 포스트. 누가 봐도 도움이 되는 포스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막 블로그를 시작해서 찾아주는 이가 없어서, 검색최적화 능력  이 부족해서 검색노출이 잘 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 포스트가 묻혀서 등 기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했다면? 그 포스트는 죽은 포스트가 됩니다.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요.

이 포스트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로이 포스팅하는 방법도 있지만 트위터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외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멋진 콘텐츠를(포스트가 되겠죠.) 트윗합니다. 나의 팔로워들이 내 트윗을 보고 공감한다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리트윗을 해 줍니다. 나의 팔로워 수가 적어도 팔로워의 팔로워가 많으면 그 파급력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예를 들어봅시다. 제 팔로워 중의 한 사람이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트윗을 했습니다.(1) 제가 첫 번째 RT를 하고요.(2) 뒤이어 저의 서로 다른 팔로워가 다시 각각 RT를 합니다.(3)(4) 캡쳐화면상에는 없지만 (3)과 (4)의 꼬리를 물고 또 다른 리트윗이 일어나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시간대에 타임라인을 보고 있는 팔로워의 팔로워들이 해당 트윗을 보게 되는데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지요.

각 포털사이트에서 트위터 내용이 검색된다는 것은 살짝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처럼 블로그와 트위터(혹은 다른 SNS)라는 두 개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분명 득이 됩니다. 각 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그것을 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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