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엄마가 박스에다 윤뽀 어릴 때 사진 앨범이랑 출생증 코팅된 것, 아기수첩 이렇게 바리바리 싸 주셨는데 그걸 오랜만에 꺼내 봤습니다. 아기수첩을 이십년 넘게 가지고 계시다가 딸래미 결혼한다고 넘겨주셨어요.


크면서 내 태몽은 뭔지, 내가 태어날 때 엄마는 어떤 기분이었는지, 내가 몇시에 태어났는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와 나눈 기억이 거의 없는데 그렇다 해도 엄마는 행복하게 날 낳았을테고, 나도 잘 자란거겠죠? ㅋㅋ


그런 제가 지금 산모수첩을 손에 들었습니다. 아기수첩은 아기 출생과 성장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고 산모수첩은 엄마와 태아의 상태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뭐 쨋든!


아기수첩과 산모수첩을 놓고 보니 뭔가 대가 이어진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오묘한 느낌이 나네요.

저도 산모수첩이랑 또 뽀담이가 태어나면 생길 아기수첩(요즘도 아기수첩 주죠? -ㅅ- 애를 낳아본 적이 있어야죠. ㅋㅋㅋ) 잘 간직했다가 뽀담이가 시집or장가갈 때 아니면 말 안들을 때 내가 너 이렇게 낳았다는거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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