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홀)에서 강연을 듣는 자리 아시죠? 보통 쿠션감 적당한 접이식 의자이고 오른쪽 팔걸이를 열면 간이 책상이 나와서 간단히 메모장 놓을 수 있고요. 세미나 참석 차 오랜만에 학교 다닐 적에나 앉았던 강당에 자리를 잡았는데 아이디어가 좋은 컵홀더가 있어서 사진으로도 남겨 봅니다.


사진 속 컵홀더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 것 일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극장에서는 보통 팔걸이에 달려있는데 이 곳에서는 의자 뒷부분에 달려 있었어요. 이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한 것이 극장 의자의 컵홀더는 먼저 맡는 사람이 임자라 은근한 자리 싸움이 있잖아요? 근데 이건 지그재그식 의자 배열에 딱 내가 앉은 자리 앞에 있으니 알력 다툼을 할 필요가 없어요. ㅋㅋ 자리 잡고 난 후에 누가 들어오면 쬐끔 조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처음 본 이 컵홀더가 왠지 맘에 드네요. 굳 아이디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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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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