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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습니다. 발행 해야겠씁니다. ㅎㅎ 안정기가 될 때까지 묻어두려 했는데 이거 뭐 아무 말도 안하고 있자니 답답 하네요. 왜 블로그를 잘 못하는지, 왜 피곤한지, 왜 입맛이 없는지, 왜 휴가기간에 집에만 있어야 했는지 설명을 할 수가 없으니 벙어리가 된 기분입니다.
양가 가족, 회사에서도 몇몇에게만 슬쩍 이야기를 한 상태인데 블로그에도 공개 합니다. 윤뽀는 지금 임신 ing입니다. 임신테스터기 줄여서 임테기의 선명한 두 줄을 확인하고 폭풍 입덧의 시기가 맞아 즐겁고도 괴로운 날을 보내는 중 입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풀어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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