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잊을 수 없죠. 책을 나눔받기는 처음이라 이채(ytzsche)님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또한 그것을 계기삼아 저도 나눌 수 있는 구실(?)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채님. 그 마음 또다른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할께요 ^^!

이채님 블로그에서 진행되었던 (http://ytzsche.tistory.com/473) 3차 나눔에서 제가 이외수님의 장편 소설 [괴물] (1, 2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외수님을 알게 된 것은 불과 1년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악하악]이 출간되고, 1박 2일에 출연하시고, 그분의 기가막힌 덧글이 웹상에 떠돌아다녀 그 이름 석자를 또렷하게 알게 되었죠.

[하악하악]은 선물한다고 사긴 했는데 이외수님의 작품 세계를 알기엔 턱없이 부족했죠. 책이 덧글처럼 느껴졌거든요. 그 외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채님께서 나눔하시길래 낼름 신청했습니다.

2002년 초판 된 것이라 그 세월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틈틈히 읽고 리뷰로 돌아올께요.

요렇게 제 닉넴이 있으니 의무감 확~! 생깁니다. 날짜 기한있는 서평보다 우선순위로 둬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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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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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zsche 2009.06.0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그러시지 않으셔도 되요.ㅋㅋ 찬찬히 읽으셔도 괜찮답니다. 물론 윤뽀님 마음이지만요^^

  • 아디오스(adios) 2009.06.0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내가 찜한건데... ㅎㅎ 맞다.. 동족 뭐시기 댓글 단거 기분 안나쁘시죠??

    뜨끔하셨으려나? ㅎㅎ 에이.. 웃으라고 한말이옵니다.. 뽀님 남친 몽딩이 들고 오는거 아녀??

    ㅎㅎ ㅊㅋㅊㅋ

    • 윤뽀 2009.06.09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채님은 제편인겁니다 ㅋㅋㅋㅋ (뭥미;)
      앞에 조금 읽어서 괴물의 의미를 어림짐작밖에 못하고있지만 동족의식을 가지고 한번 읽어보죠 ㅋㅋㅋ

    • ytzsche 2009.06.1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윤뽀님 편이었군요..ㅋㅋㅋㅋ
      그 괴물에 동족의식을 갖기는 좀 힘드시지 않을까 싶은데, 어디 윤뽀님의 섬세하고도 복잡미묘한 감성과 감정이입의 마력을 믿어보죠^^

    • 윤뽀 2009.06.1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권 다 읽었어요 ㅎㅎ
      책이 이래도 되나? 하고 걱정을 하며 봤어요 -_-;;
      제가 이제껏 읽었던 책은 너무 얌전했던 것 같아요
      wow~

  • 드자이너김군 2009.06.0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외수님의 글이 참.. 재미 있죠..ㅋ
    책나눔 받으신것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읽고 싶던 책 인데.. 부럽군요~^^

    • 윤뽀 2009.06.0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감사합ㄴㅣ다!

      이채님이 손글씨로 윤뽀님~하고 적어주셔서
      이 책은 계속 저의 소유입니다 ㅎㅎㅎㅎㅎㅎ

    • ytzsche 2009.06.11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여기저기서 이름만 뵈옵던 드자이너김군님, 다음번에 꼭 신청해주셔요~* 책을 빙자해 친해지면 좋잖아요ㅎㅎㅎ

      글구 윤뽀님 제 글씨 넘 못났죠..ㅡㅡ;;

    • 윤뽀 2009.06.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님 이채님 친해지길 바래~!
      이렇게 말하지만 정작 저 자신도 아직 ㅎㅎ
      우리 친해져요 *-_-*

      아~ 제 글씨를 한번 보여드려야 이채님이 이런 말씀을 안하실텐데!

  • 아디오스(adios) 2009.06.10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채님 글씨 멋지네요... 나도 저리 글씨가 좋아야 하는데 매번 기어가서...ㅡㅡ; ㅋㅋㅋ

    • 윤뽀 2009.06.1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됴스님 글씨 잘쓸것 같은데 a
      쑥쓰러워 마시고 공개해 주세요~!

    • ytzsche 2009.06.11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맘대로 윤뽀님 블로그에서 댓글놀이중인데, 괜찮죠 윤뽀님?^^; 아됴스님 글씨도 한번 보고 싶다, 에 저도 한표!ㅋㅋㅋㅋ

    • 윤뽀 2009.06.1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괜찮습니다 이채님.
      전 제 게시글에 덧글을 언제나 환영해요~★
      (하트를 날리고 싶지만 남친땜에 참았어요 ㅎㅎㅎㅎㅎ)
      아됴스님, 드자님 뭐지? 하고 한번 더 방문해주실 것 같네요.

      갑자기 글씨 공개 모드에 들어간 것 같아요
      드자님 심사위원 모시고 한번 붙어볼까요? ㅋㅋㅋ
      지금 전 제 글씨와 이채님 글씨밖에 모르니
      이채님이 일등하실 것 같은데 a
      아됴스님 얼른 공개하라 공개하라!

  • 아디오스(adios) 2009.06.1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자님이.... 드잡수는 님인줄 알았더니.. 드자이너김군님이군요 ㅋㅋㅋ

    • 윤뽀 2009.06.1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잡수는 님은 누구....? ㅎㅎ
      제가 실제로 '김군'이라 부르는 친구가 있어서
      드자이너 김군님을 '김군님'이라고 부르질 못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드자님 드자님 이렇게 불러요 ㅎㅎㅎㅎㅎ

      (제가 아는 김군이 나이에서 많이 ....)

  • 레디문 2009.06.1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오~~ 좋겠어요~>_<

  • 심술쟁이연화 2009.06.1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물 보니까.. 왜 난. 어제. 다음 에서 연재 만화가 생각 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sign_N 2009.07.21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이외수님의 괴물! 요 건 군대있을 때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후훗

    • 윤뽀 2009.07.2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엔님은 예전에 읽으셨군요 ^^
      저는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읽었는데
      우와~ 이외수님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습니다
      서평써야하는데 -ㅅ-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