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수)과 20일(금) 사이에 진행했던 나눔 이벤트 물품 배송을 22일(월)에 했습니다.


'두말이'님껜 어제, 'Adios'님껜 오늘 도착 연락이 왔어요.
저의 첫 나눔이 무사히 끝났다는 뜻이기에 그 연락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우편배송으로 신청하신 '소월'님과 '초하'님께는 이번주 안으로 보내드릴께요)

주는 기쁨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나눔을 연지 딱 일주일 됐는데 굉장히 오랜 시일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 간에 많은 것을 했습니다. 제가 대견스러워요. ㅎㅎ

다음 나눔은 무얼할까 벌써 고민하고 있는 윤뽀입니다.








택배 보내면서 있었던 사건 하나 '더보기' 형식으로 작성할께요. =_= 클릭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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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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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s :) 2009.06.25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삐리리하네요
    어리버리한 저라면 그냥 돈을 냈을수도 ㅠ
    윤뽀님 잘하셨어요!!

  • 드자이너김군 2009.06.2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너무나 훈훈한 글 이군요..^^

  • ytzsche 2009.06.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좀 잡음이 끼었었군요.ㅋㅋㅋ 윤뽀님 화많이 났겠어요. 그치만 저같아도 저렇게 클레임 강력하게 걸어주고, 뭔가 10회 무료이용권이라거나 상품권같은 거라도 내놔라 했을 거 같아요ㅡㅡ; 넘 하네..요새도 은근 저렇게 손님 무시하고 자기 기분대로 틱틱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윤뽀님 토닥토닥~*ㅎㅎ

  • 새댁 고냥이 2009.06.2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상실 하셨겠군요-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요즘세상.... 화나고 열받아봤자 본인만 혈압오를뿐~~~ 릴랙스 캄다운~~

  • 아디오스(adios) 2009.06.2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르바이트생이 교육을 잘못받아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최근 편의점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이런 클레임이 걸리면 바로 시정하는 중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반응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아마 알바녀석이 취소하고 취소건 따로 적어두고 하는게 귀찮아서 그랬겠죠... 윤뽀님 인사잉 좋아보여서 일부러 그랬거나 ㅋㅋ

    그래도 제대로 택배 와서 다행입니다 ^^

    • 윤뽀 2009.06.2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고 보냈으면 아마 아됴스님껜 두말님께 쓴 러브레터가 도착했었을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제가 두분 엮어 드릴려고 일부러 바꿀까도 생각해 봤는데 말이죠.. 울산과 부산 가깝잖아요 !!!!! 본인들 의사가 어떠신지 해서 -.- 캬~

  • 아디오스(adios) 2009.06.2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달린거 확인하고 바로 슝~ ㅋㅋㅋㅋ 윤뽀님 어찌 이리도 이쁜 생각을 하실꺼낭....

    근데 윤뽀님은 책콩 닉넴이 뭐죠? 벌써 까먹었습니다 .... ㅎㅎ ^^;

    바바라님은 바바라 이구...

    • 윤뽀 2009.06.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말님이 절더러 몽냥~ 몽냥~ 하죠 ㅋㅋㅋㅋ
      전 몽상가입니다 >ㅅ <//

      아됴스님도 이리 반길줄 알았다면 그냥 보낼껄 그랬습니다
      일단 저지르고 볼껄 항상 후회한다니깐요

      두말님 제가 '실제로' 봤는데요~ 이쁘시구요~ 책도 좋아하시구요~ 정도 많으시구요~ 아 여기까지 해야지.. ㅎㅎㅎㅎㅎㅎ

  • 아디오스(adios) 2009.06.25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몽상가님... ^^ 푸른달 둘째주 -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밌는 FunFun 일본어
    공감서평 되신 그분??? ㅋㅋㅋ

    울산사시는 두말님이랑은 어케 만나셨더래요??

    • 윤뽀 2009.06.2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그분 맞아요
      첨으로 콩자반 받았어요 ㅎㅎㅎㅎㅎㅎ

      울산사는 두말님과는 서울에서 만났죠~
      도서전할때 상경하셔서 랜덤하우스 출판사 정모도 참석하구요

  • 바람노래 2009.06.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옷 +_+
    아날로그까지 말입니까!!!

  • 두말이 2009.06.2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몽냥
    확실치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면 곤란합니다. ㅋㅋ

    택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잘 읽었어요 - 그 청년 자기가 물것도 아니면서 괜히 돈떼먹으려고..(?)
    하여튼 사람들 까칠하기는.

    그래도 택배 무사히 잘 받았어요
    러브레터쓰다말고 사장님이 자꾸 이것저것 시켜서 결국 마무리 못했는데.
    안되겠다. 러브레터는 내가 담주에 만나면 전해줄꼐요

    애정 담~~~~~뿍 담아서~~~ ㅋㅋㅋ

    • 윤뽀 2009.06.2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두말님 제가 직접 보았는데 제 눈을 못믿으시는거에요? 그런거에요? 어허허헝 그럼 섭해요
      그러시다면 진위를 밝히기 위해 사진을 공개하는 수 밖에 없어요
      히히~
      그리구 청년은 아니었구 ... 나이 좀 있어뵈는 여자.. 분 ㅎㅎㅎ

  • 아디오스(adios) 2009.06.27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말이 님과의 뜨거운 사랑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