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할 때 준비하는 여러 물품 중 턱받이, 요 턱받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ㅋㅋ

저는 친구가 선물해준 PE재질의 음식물 흘림 방지 포켓 처리가 된 베아바(BEABA) 턱받이를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래 화살표시가 된 제품이에요.


베아바 턱받이 말고 면으로 된 턱받이도 선물들어온 것이 있긴 한데 한 번 쓰면 빨아서 말려야 하니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고요. 면이 음식물 흡수도 잘 하고 아기 목에 닿는 것이니 좋은데 이유식 먹을 때 마다 쓰기 위해서는 하루 3번 이유식 빨고 말리고 해서 너덧개는 있어야 하죠. ㅋㅋㅋ 베아바 턱받이는 목에 닿는 끈 부분이 면이고 이유식 먹고 닦아 보관하기 쉬워 잘 쓰고 있어요.


간혹 턱받이가 다 물에 젖어있어 사용하기 곤란할 땐 손수건을 대용으로 쓰기도 하는데요. 근데 이건 오복이가 여간 흘리면서 먹는게 아니라서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ㅋㅋㅋ 얼룩덜룩 손수건을 만들어버리죠. 애벌빨래를 꼭 해놔야 한답니다.

이유식을 집에서 먹을 땐 뭐 아무래도 좋아요. 근데 외출했을 땐 베아바고 손수건이고 다 불편해요. 베아바는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 손수건은 축축한 결과물이 말이죠. 그러다 제 눈에 들어온 기가막히는 물건! 요물! 바로 먼치킨 일회용 턱받이(Munchkin, Disposable Bibs, 24 Pack). ㅋㅋㅋ

일회용에 부피도 적게 차지해서 외출할 때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포켓 처리가 되어 있어서 음식물이 흘러도 다 받아주거든요. 옷이 덜 지저분해져요. 아이허브에서 이거 봤을 때 이거다 싶어 냅다 질렀는데 200% 만족합니다.


지난 추석에 양가 내려가서, 또 사이판 가족여행가서 잘 썼어요. 24장 넉넉하게 들어서 며칠 집을 나와있어도 OKOK. 이유식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 있음 하나는 무조건 사두라고 하고싶어요. 고정은 양면테이프로 하는데 목 둘레 조정도 내 맘대로 되니까 자주 안 쓰더라도 오래 쓸 수 있으니 말이에요.


12월에 오복이랑 문화센터 다닐껀데 애매한 점심시간에 수업이 있어요. 이유식을 싸들고 가서 수업 전후에 먹게 될 것 같은데 그때 먼치킨 일회용 턱받이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즉 하나 더 사야해요. 몇 장 안 남음. ㅠㅠ 이것만 살 순 없으니 아이허브 열라 눈팅중입니다. -_-;;

암튼 요거요거 요물! 기가 막힙니다. 메인으로 쓰는 거 외에 필수로 준비 해 주세요.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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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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