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했더니 회사에서 이-러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어요. 인사고과에 반영된다하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우편교육이란걸 했었는데 몇 년 사이 이-러닝으로 넘어왔어요. 몇몇 과정은 모바일 지원도 되던데 뭔가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컨설턴트처럼 비즈니스 라이팅하라] 라는 과정을 듣고 있는데 중간 중간 마우스질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더라고요. 똑바로 하라는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는거 있죠. 각 차시가 끝나면 연습문제도 풀어야 하고 퀴즈도 풀어야하고 리포트랑 최종 평가도 받아야 하더라고요. 리포트까지 해야 한다니 신랑은 그거 족보 없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통대 학생이 된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처음엔 메모도 하고 꼼꼼하게 들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만 보려니 좀이 쑤셔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이해가 쏙쏙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크게 와닿지 않는(쓸 일이 없는) 부분을 이야기할 땐 멍때리게 되고요. ㅋㅋ 점점 대충하게 되네요. 패스를 위한 이-러닝.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라고 신청한 것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쓰기'를 잘 하고 싶기도 하고 들어보니 잘 못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5월 말일까지 끝내야 하는데 이거, 패스할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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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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