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랑에게 아이폰4에서 아이폰6S로 갈아타는 영광의 날이 있었어요. ㅋㅋㅋ 스마트폰 바꾸면 해야 할 일이 많죠? 보호필름 붙이고, 케이스 사고. ㅋㅋㅋ 신랑도 신이 나서 쇼핑을 했답니다.


신박한 제품을 알게되어 소개해보려고 해요. 아이폰을 벽에 붙일 수 있는 케이스인데 스파이더 매직케이스라고 해요. 무중력, Zero g case라고 해서 이름이 알려져있는데 그런 형식의 제품이지요. Zero g는 직구를 해야 그나마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스파이더 매직은 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평범한 스마트폰 젤리케이스처럼 생겼어요. 소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충격흡수 소재를 사용해서 생활 기스에 조금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벽에붙는 케이스기 때문에 혹시 모를 낙하에 대비하기 위해 충격흡수는 정말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케이스 후면에 NEW TPU라는 소재를 이용해 매끈한 표면 어디에도 척척 붙일 수 있답니다. 제품 개봉할 때 있는 보호필름 제거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요철이 심한 표면이나 패브릭, 목재 재질의 표면엔 부착이 되더라도 떨어질 확률이 높기에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특히 패브릭 같은 곳에 붙이려 했다가 먼지만 잔득 묻혀 부착력을 저하시킬 수 있거든요. ㅋㅋㅋㅋ 혹시 그렇게 되어도 물티슈로 닦아 바짝 말린 후 사용하면 됩니다.


그 외 매끈한 곳은 어디든 잘 붙더라고요. 제가 안방 창문, 욕실 타일, 주방 싱크대 대리석, 식탁 옆 타일 등에 붙여봤는데 팟캐스트 틀어놓고 하나 다 들을 때 까지 여유있게 붙어있었어요.


혹 몰라 사방을 꾹꾹 눌러 떨어지지 않게 해 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떨어트려 대역 죄인이 되기 싫었으니까요.


저는 잠깐 테스트 해 본거고 사용자는 신랑인지라 신랑의 후기가 더 중요하겠죠? 그래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일주일 정도 후에 물어봤는데 이러하다고 합니다!


일단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감이 좋다고 합니다. 또 아이폰은 보조배터리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그렇게 충전할 때 아이폰과 보조배터리가 딱 달라붙어 마치 하나인 것 마냥 안정감이 있다고 해요. ㅋㅋ 이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듣고보니 엄청 유용한 기능이더라고요. ㅋㅋㅋ


먼지가 묻으니 접착력이 조금 덜해진 것 같은 기분도 든다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대요. 사실 신랑이 얇고 투명한 젤리케이스를 사달라해서 그것도 하나 샀었는데 요즘 이 스파이더 매직케이스만 쓰고 있어요.


벽에붙는 케이스, 아이폰케이스로 스파이더 매직 추천합니다. ㅋㅋ 네이버 스토어팜[링크]에서 Zero g보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판매중이네요. (아, Zero g를 직접 써 본 것은 아니라 한쪽에 치우친 리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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