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남지은, 김인호 작가(부부)의 웹툰 '패밀리 사이즈' 보시는 분? ㅋ 육아에 대해 매번 공감하고 또 4남매 키우며 맞벌이하고 있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이번에 올라온 시즌2 40화에 한 장면은 정말 폭풍 공감이었는데요. 어쩜 지금 우리집 상황과 꼭 맞아떨어지는지. 바로 캡쳐해서 신랑한테 보여줬다니까요. 신랑은 어디서 이런 짤이 돌아다니냐며 찔려하더군요. ㅋㅋ

패밀리 사이즈 시즌2 40화

오복이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서 코골고 있으면 깨워서 씻고 자라고 하거든요? 그럼 안 잤대요. 아놔. 그럼 코는 왜 골고 있는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아침에도 매번 같은 실랑이가 생기는데 오복이가 일어나면 엄빠 다 있는데 꼭 엄마를 깨워요. 그래서 기저귀 갈고 밥 먹이고 좀 시간 지나 신랑 깨우면 못 잤대요. 피곤하대요. 매일 바깥일 하느라 피곤하겠지, 그래서 일부러 시간 준건데 깨웠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핑계. 대체 말이에요? 방구에요?

캬악!!!

새해엔 이런 일이 좀 줄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웹툰을 보아하니 흔한 풍경 같기도 하고요. ㅋㅋ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나날들입니다. 아, 캡쳐본의 원문 링크는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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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광대 2016.01.08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대부분 비슷하군요. 저는 휴일에 집에서 낮잠 한 번 잔 적이 없어서 ㅠ.ㅠ 아무튼 남편분이 사알짝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잠시라도 코골 수 있는 여유를 즐기셨다니. ㅎㅎ 이제는 웹툰이든 드라마든 대부분이 일반인들의 일상을 좀 더 깊숙히 들어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