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값 진짜 비싸죠? 흔히 먹는 음료 가격과 비교했을 때 우유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딱히 없을 정도죠. 우유가 남아돈다는데 가격은 내려가지 않으니 (관련 유제품들의 가격 또한 마찬가지. 치즈, 버터, 분유 등) 재밌는 세상입니다. ㅋ

전 오복이 때문에 우유를 사 먹고 있어요. 그런데 배달 우유가 마트에서 사 먹는 우유보다 더 비싸더라고요. 행사가격을 생각하면 특히나. 수고스럽더라고 마트에서 사 먹는 것을 택했죠. 어린이집에서 하나씩 먹으니 집에서 매일 받아먹을 필요도 없고요. 근데 이 마트도 가격이 참.


대형마트에서 200ml 우유 낱개로 판매하는 것 보셨나요? 전 못봤어요. 3개 포장해서 파는데 가격 2천원 초반대입니다. 매일, 남양, 서울우유 등 다 고만고만하죠. 편의점에서 가끔 2+1 행사 들어가는 것 얼만지 아세요? 1800원이요. ㅋㅋ 통신사 멤버쉽 적용하면 더 싸져요.


이번달 GS25에서 매일우유 200ml짜리 2+1 행사하는데요. 이 코너 맨날 텅텅 비었어요. 편의점이 집 앞이라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데 오리지널 2개, 저지방&고칼슘 1개 남아 겨우 들고 왔어요. ㅋㅋㅋㅋ 진열대에 없음 없는거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ㅋㅋㅋ


대형마트보다 편의점이 더 싸니 모르면 몰랐지 알고나니 짜증만 나네요. ㅋㅋ 뭐 다른 것들 판매처마다 가격 다른 것, 유통과정 다르고 이해해요. 이해하는데 우유값 최근에 계속 말이 많았던건데 제가 소비하는거라 그냥 빈정상하네요. 하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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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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