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or초보부모에 결정장애까지 있으면 출산준비와 육아용품 마련에 머리가 지끈지끈 할거예요. 제가 그랬죠. ㅋㅋ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데 검색 좀만 해보면 다 사야할 것 같아! 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땐 베이비키즈페어 같은 곳 한 번 가면 마음이 정화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세 번? 가 본것같아요. 양재동aT센터랑 세텍. 코엑스도 있었나? ㅋㅋㅋㅋㅋ


처음엔 정말 아무 정보없이 가서 이런 것도 있구나, 가격대는 어느 정도구나 염탐했었어요. 유모차랑 카시트가 엄청 큰 영역을 잡고 전시되어 있었고 영업도 많이 하셨는데 그냥 다 좋아보였었어요. 모르고 가면 그냥 홀리겠구나 싶을 정도. 임신 중에 가서 감이 없었던 걸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신줄 부여잡고 소소하게 지르고 왔었어요. 아니구나 성장앨범을 계약하고 왔으니 크게 지르고 왔구나. ㅋㅋㅋㅋㅋ


출산하고는 힙시트를 사야해서 한 번 갔었는데 많은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니 확실히 좋더라고요. 워낙 친절하게 끌어당겨 채워주고 아빠도 해 보라고 권유해서 살 것이 있음 대접받으며 사는 기분 나요. ㅋㅋㅋ 현금으로 해라, 카드 만들어라 하는 소근소근 영업이 좀 싫긴 하지만. 그 후에 오복이 과일칩 사러 한 번 더 갔던 기억이 있네요.


몇 번 다녀오면서 까막눈이었다가 아기띠, 힙시트, 매트, 침대, 유모차 같은 아기의 기본 생활에 대한 용품들을 섭렵, 간식과 교육 등에 대한 부분까지 시야가 넓어지는걸 느꼈어요.


사실 제가 이번에 13회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줄여서 서베키) 서포터즈를 하게 되었어요. 한달 보름 정도 활동을 할 예정인데요. 블로그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아요.


오복이는 물론 곧 태어날 조카들도 있고해서 이쪽으로 관심을 안 가질 순 없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키즈페어, 유아박람회 등 다양한 타이틀으로 이런 행사들이 진행되지만 서울 베이비키즈페어는 제가 직접 가 보기에 접근성도 좋아서요. 이왕 된 것 열심히 활동해보려고요.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진행되거든요? 여기는 수원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를 타고 쉽게 갈 수 있고 지하철 분당선에서 신분당선 환승으로도 쉽게 갈 수 있어요. 차로 가도 멀지 않지요. 저는 뭘 타고 가도 편해요. ㅋㅋㅋ 유모차를 가지고 가게 된다면 차or지하철을 타겠죠. ㅋㅋㅋ 이번에 신분당선이 연장되어서 광교 신도시까지 완전 정복. 신분당선은 보통 지하철보다 훨씬 빨리 갈 수 있어서 대박이에요.


행사 기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도 됐겠다 대중교통 타고 방문하는 사람에게 앙블랑 물티슈를 주는 이벤트가 열려요. 휴대용 물티슈 아니고 70매짜리 한 팩! 앙블랑 물티슈 써본 적 없지만 블랙 패키지가 앙블랑 제품 중 가장 도톰한 프리미엄 라인이더라고요.


양재동at센터 위치 확인하시고 이왕 가시는 것 대중교통 이용해서 선물도 받으세요. 아직 행사 시작이 좀 남아있으니 서서히 준비해보아요. 인증은 서베키 카톡으로 해야하니까 미리 추가해두고요. ㅋㅋ 카톡추가는 친구검색 [서울베이비키즈페어] 모바일에서는 [여기]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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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별 2016.02.03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분당선이 광교까지 오픈되니 정말 좋더라구요 ㅋ

  • 미친광대 2016.02.04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저곳을 많이 다녔었는데.. 움 육아용품을 한 군데서 다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싼 것도 있고 아닌 것도 많아서 늘 실시간 폭풍검색하고 상담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갔을땐 아이가 출산 전이라 이것저것 너무도 많이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