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가 어린이집에서 '밀림으로'라는 동요를 율동이랑 같이 배웠나 보더라고요. 저는 처음 듣는 동요라서 "배를 타고~ 배를 타고~" 하는데 도대체 뭔 노래인가 했어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동요모음 듣다가 오복이가 엄청 아는 척 하며 이거라고 하는 통에 알게 됐어요. ㅋㅋㅋㅋ


근데 이 가사를 자세히 알고 보니 저만 갸우뚱한지. 밀림에 왜 물개가 있나요? 바다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 호랑이는 왜 뜬금포로 등장할까요? 밀림엔 사자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작사가의 의도를 1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가사가 그러니 같이 부르고 있긴 한데(율동 하는게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뭐 모르는게 있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상을 한 번 들어보셔요. ㅋㅋ


오복이 아빠가 피아노 칠 수 있게 가사와 계이름을 남기며 뿅!

<밀림으로>

산 속에 깊은 강
도 도레 미도 레

산 속에 깊은 강
레 레미 파레 미

배를타고 배를타고
미미파솔 파파솔라

밀림으로 밀림으로
솔솔솔솔 도도도도

꿩 두 마리 푸드득 푸드득
라 라 라라

물개 두 마리 쑥 쑥
솔솔 솔 솔솔

다람쥐 두 마리 토독 토독
라라라 라 라라

달려든다 호랑이 어흥
솔솔솔라 시솔도

달려든다 호랑이 땅
솔솔솔라 시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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