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제쿠키를 하나 알게 되어 포스팅 해 봅니다. ㅎㅎ 파파솜 수제쿠키인데 우리밀, NO버터 쿠키라 담백해요. 색소와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고 당일 제작 발송되는지라 건강한 간식이지요.


초코아몬드, 코코넛, 단호박, 검은깨, 통밀초코칩, 녹차, 크랜베리 이렇게 총 7종이 있는데 하나같이 맛있더라고요. 우리가 쿠키 하면 생각하는 두께가 아니라 전병처럼 얇은 두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었을 때 고유의 맛이 확 살아요.


저는 초코아몬드랑 검은깨, 크랜베리처럼 알맹이가 콕콕 박힌 쿠키가 특히 맘에 들었어요. 씹는 맛도 있고 포만감도 더 있는 것 같은 기분? ㅋㅋ


근데 워낙 담백하다보니 부담없이 앉은자리에서 쉼없이 먹혀요. 누가 말려주지 않으면 다 먹어치우기 바쁘답니다. 오복이 줬더니 한 봉지는 거뜬하게 해치우더라고요. 먹고 더 달라고 난리. ㅠㅠ


파파솜 수제쿠키를 배송으로 시켜먹어도 괜찮은게 포장이 예술이에요. 종류별로 4개씩 낱개포장 되어있는데 살짝 커팅이 되어있어서 뜯어먹기 쉽고요.


박스 포장 되어올 때 낱개포장 사이 사이 에어캡 들어가있어서 거의 파손 없이 왔어요. 파손은 통밀초코칩에서 있었는데 이건 초코칩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평평하게 쌓을 수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 해도 이정도 배송이면 선물용으로도 최고죠. 후기에도 배송 잘 됐단 내용이 보이더라고요.


돌이나 결혼식 답례로 먹을거리를 몇 번 받아봤는데 어떤 건 공장에서 양산된 듯한 맛 그러니까 인위적인 맛(?)이 났었고 어떤건 수제로 좋은 재료 썼구나 느껴지는 맛이 있었어요. 사실 답례품은 양이 얼마 안 되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이왕이면 후자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다 좋잖아요?


파파솜에서 답례품 선물세트 포장도 하더라고요. 저는 오복이 돌잔치를 따로 안했고 이제 답례품 할 일이 글쎄요. 오복이 생일잔치나 하면 몰라도 없을 것 같거든요. ㅋㅋ 그래도 누군가에겐 고민거리일테니 파파솜 수제쿠키 스토어[링크]에 한 번 들어가보세요. 3종세트에 2300원부터 있어요. 5종세트가 3560원이니까 단가는 나쁘지 않아요. 네이버 스토어팜 자체 이벤트, 카드할인 찾아보면 더 괜찮은 가격 뽑을 수 있어요.


요즘은 마트가도 과자를 잘 안사요. 오복이 있고부턴 아기과자부터 온라인으로 많이 시키게 되더라고요. 쌀과자, 동결건조칩, 수제쿠키 등등. 시판과자가 과대포장이 많이 되다보니 (오죽하면 질소를 샀는데 과자가 따라왔단 말이 있을까요? ㅋㅋ) 이렇게 먹는 것이 재료 대비 가격 나쁘지 않아요. ㅋㅋ 파는 곳도 워낙 많아서 다양하게 돌려가며 먹을 수 있고요. ㅋㅋ


아, 파파솜 수제쿠키에 대한 문의는 카톡으로도 할 수 있어요. @파파솜 입니다. 맞춤주문 해야하는 경우에 포장에 대한 문의하기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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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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