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스카소(ascaso) 파드 머신을 소개해드렸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먼저 글은 링크를 걸어둘게요.

2016/08/26 - 홈카페엔 짱짱맨 아스카소(ascaso) 파드커피머신을 소개합니다~!


매일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근 이주동안은 홈카페로만 약 80% 생활했어요. 아스카소 파드머신으로 에스프레소 내리니까 카페 부럽지 않더라고요.


설거지거리가 생기긴 하지만 오복이 어린이집 식판도 매일 씻어야 하는 판에 샷잔과 컵 정도는 양반이죠. 머신 청소가 쉬워서 진짜 세상 좋단 생각이었어요.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청소할렴 드라이버가 필요하지만 당장 사용하기엔 편해요. ㅋㅋㅋ 젤 자주 씻는 포터필터와 드립트레이가 스테인리스라 세척 쉬워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홈카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파드 하나로 30ml 정도 에스프레소 뽑고 작은 얼음 3~5개 넣고 흰 우유 100ml 넣은 카페라떼구요.


얼음 빼고 나머진 상동, 프렌치프레스로 우유 거품 낸 카푸치노도 진짜 꿀맛이라 아침 저녁으로 이거 한 번 저거 한 번 마셔댔습니다. ㅋㅋ


프렌치프레스로 우유 거품은 처음 내 봤는데 진짜 몇 번 펌핑 안해도 쫀득한 거품이 만들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사용한건 탐앤탐스에서 나오는 더 칼립소 커피앤티 텀블러인데 투명하지 않아 거품의 정도가 잘 안보이긴 하지만 몇 번 쓰다보니 나한테 맞는 우유 거품을 찾겠더라고요.

2016/06/17 - 프렌치프레스로 집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가지고 있는 텀블러가 20T자리라 엄청 미니 사이즈거든요. 일반 카페에서 쓰기엔 너무 작아요. 요 작은 걸 어따 쓰나 했는데 제가 위에서 주구장창 말한 용량에 딱 사이즈더라고요. ㅋㅋㅋㅋ


요즘 카페 커피 용량이 대부분 대용량이잖아요! 좋을 때도 있는데 카페 눌러앉아 할 일 있거나 직장생활 할 때 아닌 다음에서야 좀 부담스럴 때도 있어서 홈카페로 위에 적은 용량으로 먹음 진하고 임팩트있게 먹을 수 있어요.


외출이 바쁘지 않음 집에서 만들어가지고 보틀에 담아 나갔어요. 이러니 밖에서 카페 갈 일이 없더라고요. 아래는 보틀 인증샷들. ㅋㅋㅋㅋ


즤 신랑은 샷 추가를 즐기셔서 파드 두 개를 한 번에 소모하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셨어요. 신랑이랑 같이 커피 마시는 날은 오복이 손이 아주 바쁩니다. 엄빠가 커피 중독인걸 잘 아는 오복인 본인이 파드를 개봉해야한다고 파드 박스에 손도 못대게 해요. 아스카소 파드머신 예열 소리만 나면 쪼르르 달려와서 파드 까준다고. 향 날아갈까, 커피 맛 떨어질까 제발 엄마가 뜯어도 된다고 할 때 뜯어 달라 사정하는 나날이었어요. ㅋㅋㅋ


아스카소 파드머신을 잠시 렌탈한거라 (택배 싸기 하루 전 ㅠㅠ) 살까말까를 진짜 고민했답니다. 온가족이 넘나 좋아하고 매일 가동하고 있지만 넘나 높은 가격의 장벽. ㅋㅋㅋ


지금같이 마시면 본전은 뽑겠지만 겨울엔 넘 번거로울 것 같단 말이죠. 따뜻한 물 필요함 끓여야하고 아직 스팀우유 만들만한 도구와 실력도 안 되어서. 스팀노즐 깨끗하게 만들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 내가 하면 찝찝 남이 하면 에라 모르겠다. 이상한 심리. 내가 나를 못 믿어. 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좋아하고 그 기반으로 뭘 만들어 먹는 커피 좋아하면 아스카소 파드머신 쓸모 많아 강추입니다. 원두도 의외로 많아요. 탐탐파드는 스페셜티, 동티모르, 콜롬비아, 디카페인, 시다모, 예가체프가 나오는데 파드 사이즈만 맞음 호환되는 브랜드 찾음 될 것 같아요. ㅋㅋ 탐스라이프스토어(TOMSLIFESTORE)에서 루카페 파드도 판매해요. 가격은 쬐끔 더 비싸지만.


저는 탐탐파드로 스페셜티랑 콜롬비아 먹어봤는데 둘 다 전체적인 맛이 균일했어요. 제 저질 미각은 아직 둘을 완벽히 구분하질 못하더라고요. 스페셜티에 콜롬비아가 30% 블랜딩 되어있어요. ^^

탐스라이프스토어(TOMSLIFESTORE)[링크]에선 아스카소 드림 반자동 머신과 파드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커피용품을 소개,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음 들러보셔요. 머신 관련 QNA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탐스라이프스토어 체험단으로 2주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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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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