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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단둘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머릿속에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해요. 엄마도 처음 가보는 곳이건만! 마치 와 봤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동선은 필수입니다. 마치 원래 먹어봤던 음식인양 자연스럽게 먹어야하고 그게 맞는 리액션도 갖춰야해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38A44F58D9C08B27)
안그럼 동선꼬임과 동시에아이의 폭풍 짜증으로 인한 엄마의 체력도 동나기 마련이니까요. 아이가 어릴수록 당연한 결과겠지요. 4살 아이와 해외여행할 때 챙기면 좋을 아이템들 포스팅도 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2017/03/15 - 4살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 꿀템 장난감 모음전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38324858D9BAB636)
저는 영어 짧고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무려 자유여행으로 ㅋㅋ)경력이 없는 여행자로 많은걸 머릿속에 담고자 했으나 실패합니다. ㅋㅋ 현지상황이란게 있잖아요? ㅋㅋㅋ
깜깜한 어둠 속 한줄기 빛처럼 든든했던 것은 트래블라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트래블라인은 현지 정보와 여행계획을 세우기 좋은 소개글이 많습니다만 것보다 현지에서 도움되었던 것은 바로 실시간톡! 이게 물건이에요.
궁금한 걸 바로 묻고 답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나는 아이와 단둘이지만 동시간대를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보를 한국어로 볼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해요.
저같은 경우 티스토리 블로거 4명이 한국에서 출발한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안심이었던 것도 있었어요. 헌데 그 분들과 다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니까요. 트래블라인을 통해 접점이 생긴 것이 안도감을 줬답니다. 꼭 도움받지 않아도 받은것같은 그런 마음 있잖어요. ㅋㅋ
트래블라인이 지금보다 더 많이 활성화가 되어 여행자들의 정보와 감정이 교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으로 트래블라인에 많은 팁을 남기고자 했는데 아이랑 있다보니 즉시 폰질하기 힘들었고 남기고자 하는 곳이 등록되어있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건 실시간 톡에 남기기도 했으니 싱가포르 여행자들은 이 앱을 설치하고 떠나길 추천합니다. ㅋㅋ DB가 쌓일수록 도움이 될 터인데 그건 사용자들이 만들어야 하니까요. ㅜㅜ
아이와 단둘이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택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비교적 안전하고 동선이 짧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 그 이유지요. 거기에 트래블라인까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8434D58D9C1B820)
트래블라인이 해외 서비스론 싱가포르만 하고있어요. 이번을 계기로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서비스를 넓힌다면 전 기꺼이 그 곳으로 여행하고픕니다.
- 애플스토어 [다운로드]
-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본 포스트는 싱가포르관광청으로부터 일부경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안그럼 동선꼬임과 동시에아이의 폭풍 짜증으로 인한 엄마의 체력도 동나기 마련이니까요. 아이가 어릴수록 당연한 결과겠지요. 4살 아이와 해외여행할 때 챙기면 좋을 아이템들 포스팅도 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2017/03/15 - 4살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 꿀템 장난감 모음전
저는 영어 짧고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무려 자유여행으로 ㅋㅋ)경력이 없는 여행자로 많은걸 머릿속에 담고자 했으나 실패합니다. ㅋㅋ 현지상황이란게 있잖아요? ㅋㅋㅋ
깜깜한 어둠 속 한줄기 빛처럼 든든했던 것은 트래블라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트래블라인은 현지 정보와 여행계획을 세우기 좋은 소개글이 많습니다만 것보다 현지에서 도움되었던 것은 바로 실시간톡! 이게 물건이에요.
궁금한 걸 바로 묻고 답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나는 아이와 단둘이지만 동시간대를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보를 한국어로 볼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해요.
저같은 경우 티스토리 블로거 4명이 한국에서 출발한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안심이었던 것도 있었어요. 헌데 그 분들과 다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니까요. 트래블라인을 통해 접점이 생긴 것이 안도감을 줬답니다. 꼭 도움받지 않아도 받은것같은 그런 마음 있잖어요. ㅋㅋ
트래블라인이 지금보다 더 많이 활성화가 되어 여행자들의 정보와 감정이 교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으로 트래블라인에 많은 팁을 남기고자 했는데 아이랑 있다보니 즉시 폰질하기 힘들었고 남기고자 하는 곳이 등록되어있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건 실시간 톡에 남기기도 했으니 싱가포르 여행자들은 이 앱을 설치하고 떠나길 추천합니다. ㅋㅋ DB가 쌓일수록 도움이 될 터인데 그건 사용자들이 만들어야 하니까요. ㅜㅜ
아이와 단둘이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택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비교적 안전하고 동선이 짧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 그 이유지요. 거기에 트래블라인까지.
트래블라인이 해외 서비스론 싱가포르만 하고있어요. 이번을 계기로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서비스를 넓힌다면 전 기꺼이 그 곳으로 여행하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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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싱가포르관광청으로부터 일부경비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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