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단둘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머릿속에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해요. 엄마도 처음 가보는 곳이건만! 마치 와 봤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동선은 필수입니다. 마치 원래 먹어봤던 음식인양 자연스럽게 먹어야하고 그게 맞는 리액션도 갖춰야해요.


안그럼 동선꼬임과 동시에아이의 폭풍 짜증으로 인한 엄마의 체력도 동나기 마련이니까요. 아이가 어릴수록 당연한 결과겠지요. 4살 아이와 해외여행할 때 챙기면 좋을 아이템들 포스팅도 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2017/03/15 - 4살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 꿀템 장난감 모음전


저는 영어 짧고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무려 자유여행으로 ㅋㅋ)경력이 없는 여행자로 많은걸 머릿속에 담고자 했으나 실패합니다. ㅋㅋ 현지상황이란게 있잖아요? ㅋㅋㅋ


깜깜한 어둠 속 한줄기 빛처럼 든든했던 것은 트래블라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트래블라인은 현지 정보와 여행계획을 세우기 좋은 소개글이 많습니다만 것보다 현지에서 도움되었던 것은 바로 실시간톡! 이게 물건이에요.


궁금한 걸 바로 묻고 답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나는 아이와 단둘이지만 동시간대를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보를 한국어로 볼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해요.
 

저같은 경우 티스토리 블로거 4명이 한국에서 출발한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안심이었던 것도 있었어요. 헌데 그 분들과 다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니까요. 트래블라인을 통해 접점이 생긴 것이 안도감을 줬답니다. 꼭 도움받지 않아도 받은것같은 그런 마음 있잖어요. ㅋㅋ
 

트래블라인이 지금보다 더 많이 활성화가 되어 여행자들의 정보와 감정이 교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으로 트래블라인에 많은 팁을 남기고자 했는데 아이랑 있다보니 즉시 폰질하기 힘들었고 남기고자 하는 곳이 등록되어있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건 실시간 톡에 남기기도 했으니 싱가포르 여행자들은 이 앱을 설치하고 떠나길 추천합니다. ㅋㅋ DB가 쌓일수록 도움이 될 터인데 그건 사용자들이 만들어야 하니까요. ㅜㅜ


아이와 단둘이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택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비교적 안전하고 동선이 짧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 그 이유지요. 거기에 트래블라인까지.


트래블라인이 해외 서비스론 싱가포르만 하고있어요. 이번을 계기로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서비스를 넓힌다면 전 기꺼이 그 곳으로 여행하고픕니다.

- 애플스토어 [다운로드]
-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본 포스트는 싱가포르관광청으로부터 일부경비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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