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 선물이 왔어요. [심심할땐? 뽀랑놀자! 2017 티스토리 결산 ღ•͈ᴗ•͈ღ 글보기] 2018년 3월이 다 가고 있어 새삼스러워요. ㅎㅎ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것도 올 연말이 되면 꽉 찬 10년이 되어갑니다. 10년간 한 주소를 가지고 꾸준히 블로깅 한 윤뽀 칭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로 오랜만에 티스토리에서 오는 택배를 받아본 것 같아요. ㅋㅋ 블로깅은 한결같이 했지만 우수블로그 선정 시스템이 없어지고 그게 있었다고 해도 부합하는 블로그로 선정이 안 되었을지도 모르고요. 그런 저런 이유로 티스토리 굿즈는 기분 좋은 택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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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 2011티스토리 탁상달력 도착. 내용은 굳, 포장상태는 배드.


2017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할 때 500명에겐 티스토리 굿즈를, 100명에겐 이야기 명함과 티스토리 굿즈를 보내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전 후자에 들어갔어요. 명함에 들어가는 문구가 블로그 결산하기 위한 첫 과정에 적었던 멘트라는 걸 알고 난감했는데 변경은 안 된다고 하여 그대로 ㄱㄱㄱ.


그리하여 이야기 명함, 다이어리(라고 하지만 무지 노트), 티스토리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왜인지 볼펜은 빠져있었어요. 안내된 것과 달라 문의했는데 이야기 명함과 함께 발송되는 굿즈에는 볼펜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볼펜은 모나미 고급버전이더라고요. 전 쓰던 볼펜만 쓰는 경향이 있어 그것의 필기감이 안 맞으면 장식용이 되겠지만 그래도 준댔다가 안 주니까 기분이 꽁기꽁기 했습니다. ㅋㅋㅋ


2011년에 받은 티스토리 명함이 아직 있어요. 근데 잘 안쓰는 트위터 주소와 바뀐 메일 주소가 있어 이번에 바뀐 걸로 뿌려야겠습니다. 전의 동글동글한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엔 각지게 나왔더라고요. 각짐 그 자체. ㅋㅋ 널리 퍼트리고 싶은데 외부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 직장인이고 싶어져요. ㅋㅋㅋㅋㅋ


암튼. 티스토리 굿즈라 블로깅에 활력소가 됩니다. 다음 유입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고, 블로그 기능의 업뎃이라거나 이슈가 없어 서비스가 망하는 것 아닐까 우려스러울 때가 많지만(이젠 블로그 백업과 복원도 되질 않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이벤트로 그런 마음 조금 접어도 되겠죠? tistory.com이란 주소 써놓고 서비스를 접진 않을테니. ㅋㅋㅋㅋㅋㅋ 저 열 블로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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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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