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여행 때 샤오미 매장을 못 가봐서 아쉬웠어요. 꼭 사야겠다 한 건 없었는데 그래도 왠지 가보고 싶은거 있잖아요. ㅋㅋㅋㅋ 이번 까오슝 여행 땐 꼭 가보자 했었고 타로코파크 2층에 방문했죠. 단독 매장은 아니었고 삼성을 포함해 여러 전자제품 매장이 있었는데 한 코너가 샤오미였어요.


매장이 크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님 여기가 중국이 아닌 대만이라서 일까요? 샤오미의 모든 제품이 있진 않았어요. 쓱 훑어보면 끝. 한국에선 샤오미 이름 붙은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좀 허무했어요. ㅋㅋㅋㅋㅋ


보조배터리가 만만한데 이미 있었고, 미밴드는 혹하긴 했으나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단 정보가 있어 패스했어요. 미세먼지 측정기가 한국에서 5만원 정도여서 있음 살려고 했는데 취급하지 않더라고요. 로봇 청소기에 관심이 있었으나 부피 때문에 가지고 오는 것부터 문제겠다 싶었고 이래저래 살 것이 없더라고요. 쥐어짜서 미니 팬이라는 보조배터리에 꼽아 쓰는 선풍기를 살랬는데 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간거죠? ㅋㅋㅋㅋㅋ


샤오미에서 꼭 사야하는 물건이 있음 와 보시고(샤오미 대만 사이트인 https://www.mi.com/tw/에서 내가 원하는 제품을 취급하는지 확인한 후) 그게 아니면 타로코파크에선 쇼핑과 먹방, 놀이 등 여러 가지를 해결할 수 있으니 그 와중에 한 번 가볼까? 하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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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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