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민트패스S 두 번째 여정을 예약했습니다. 여행지는 홍콩. 민트패스S로는 괌, 홍콩, 씨엠립, 다낭,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괌은 다녀왔고 나머지 여행지는 신랑이 내키지 않아해서 홍콩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저는 다낭과 코타키나발루에 살짝 관심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못 갈 것 같아요. ㅋㅋ


저랑 오복이가 에어서울 민트패스S1를 샀었고 이게 3회권이에요. 2회 남은걸 올 7월 중순까지 써야하는데 18년 12월 21일부터 19년 2월 24일까지 이용할 수 없는 기간이었거든요. 아이들 겨울 방학 기간과 설 연휴에 안 된다니 치사뿡. ㅋㅋ


근데 유치원은 봄방학이 있더라고요? 민트패스S 이용 제약 기간이 끝나는 날과 맞물려서 급 쓰기로 맘 먹었답니다. 신랑 항공권을 따로 샀는데 닥쳐서 산 것과 봄 방학, 삼일절 연휴 콤보로 가격은 지못미. 심지어 여행 일주일 전에 검색했을 때 가격이 (동일 항공, 동일 날짜) 7만원이나 저렴해져서 화딱지가. ㅋㅋㅋㅋ


암튼. 2월의 홍콩은 선선한 날씨래요. 수영장 이용은 힘들지만 돌아다니기엔 괜찮다고. 쉬엄쉬엄 다녀보려고요. 에어서울 홍콩노선이 새벽 출도착으로 시간대가 좋지 않아 걱정이 좀 됩니다만 어찌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ㅋ 왠지 개고생하고 울면서 포스팅할 것 같지만 우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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