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콩 여행에서는 사이잉푼(SaiYingPun/西營盤站)역 근처에 있는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Ramada Hong Kong Harbour View/華美達海景酒店)에서 3박했었어요. 호텔 후기는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디럭스 하버 뷰 더블룸 성인2, 아이1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갔지만 음. 매우 협소하니 1~2인이 묵으시길 추천합니다. ㅋ


미리 알아봤는데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엔 전자레인지가 없대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없는듯? 조식 불포였거든요. 호텔 근처에 사먹을만한 것이 많긴 해요. 그치만 혹시 몰라 한국에서 죽 한 팩을 싸갔고 잘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는데 레토르트식품을 어떻게 먹었냐?


지퍼백만 하나 들고 갔어요. ㅋㅋ 전기포트에 물 팔팔 끓여서 지퍼백에 죽 넣고 물 넣고 10분 이상 대기했다가 꺼내먹음 딱 좋습니다. ㅋㅋㅋ 제품에도 전자레인지 조리나 중탕 조리하라고 되어있거든요. 전기포트에 포장 죽을 넣긴 힘드니까 지퍼백 활용 추천해요. 뜨거우니까 조심하구요!


홍콩 식당에서 파는 죽(콘지)은 많이 묽어요. 밥알이 보이지 않아요! ㅋㅋ 밥 생각 나는 사람들에겐 요 방법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일회용 숟가락 들고갔었고, 플라스틱으로 나오는 빵칼도 가져가서 망고 사다 잘라 먹었어요. ㅋㅋㅋ 괜찮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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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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