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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 놓고 살다보니 추석 연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1인입니다! 모쪼록 가는 길 뻥뻥 뚫리고, 싸움의 기운은 다 피하길, 하나뿐인 아들은 협조해주길 바라옵나이다. 그리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보름달 보고 빈 소원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고 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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