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홍보지 나눠주면 거의 거절하는 편이에요. 얼결에 받을 때도 있지만 보통은 필요없으니까요. 바로 버려야하는데 그러자니 아깝더라고요. 차라리 안 받고 나의 '버리는 행위'를 줄이고자 한답니다. 그런데 이번 껀 한 번 거절하고, 두 번 권하셔서 냉큼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의 정체는???????


네. 쓰레기봉투였습니다. ㅋㅋㅋ 고이 접은 쓰레기봉투와 종교단체 홍보지가 한 세트였어요. 살림하는 사람이 거절하기 힘든 아이템 아닙니까? ㅋㅋㅋ 홍보지만 주는 것, 홍보지에 물티슈, 행주, 티슈, 사탕이나 캐러멜 등을 껴 주는 것 다양하게 받아봤지만 쓰레기봉투는 처음이었어요. 이건 뭐 주면 "감사합니다" 인사도 할래요. ㅋㅋㅋ 처음에 왜 거절했나 싶더라고요. ㅋㅋ 이러다 머리 벗겨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러분은 이거 알고도 안 받으실 건가요? ㅋㅋㅋㅋㅋ
블로그 이미지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