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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카드와 한자포스터를 좀 보다가 '마법천자문'에 홀릭한 오복이. 그 책만 주야장천 보다가 어느날 도서관에서 '한자도둑'도 들춰보기에 고사성어도 한 번 디밀어봤습니다.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3 : 고사성어]!


익숙한 카카오프렌즈들이 나오고, 1컷 또는 4컷 만화로 고사성어를 풀어주니까 웃으면서 보더라고요. 벌러덩 넘어지고, 어지럽히고, 치고 박고, 장난치고 있으면 그렇게 재미있나봐요. ㅋㅋ 솔직히 고사성어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 합니다. 느낌으로 알아가고, 저도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저도 십시일반, 형설지공, 타산지석 등등 유명한 고사성어라하더라도 한자 하나하나 뜻풀이하진 못하거든요. 근데 워낙 이름 있는 것들이라 문맥으로 이해하고 대충 이런 뜻이었지? 정도로 알고 있는 입장이에요. 오복이도 그렇게 알아 가면 되지 않을까 저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맞춤법도 자꾸 읽고 쓰다보면 눈이나 손이 기억하는 것처럼? ㅋㅋㅋ 적확하게 알고 쓰면 너무 좋겠지만 지금 오복인 공부하는 게 아니니까요. 6살한테 그것까지 바랄 순 없지요.


게임을 할 수 있는 캘린더가 하나 포함되어 있어요. 뜻과 힌트로 초성이 제공되는데요. 난이도 표시도 되어있어요. 주거니 받거니 게임하면 좋은데 아직 많이 이른 것 같아서 열댓 번은 봤을 때 시도해보려고 해요.


보는 책과 새 책의 간격을 일주일 이상 두면 관심가지는 책은 보고 또 보고 하거든요. 흥미가 떨어지는 책도 종종 펴보는데 무려 한자 책이니 당분간은 자주 볼 것 같아요. ㅋㅋ 제 계획은 설날 연휴 차 안에서 이 캘린더 가지고 게임하는 거예요. 뉴 아이템 개봉으로 분위기 환기시키면서 지루하지 않게! ㅋㅋ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인문 교양 상식을 주제로 지금까지 속담, 수수께끼, 고사성어편이 나왔어요. 기네스북과 크리에이터편이 근간이고요. 컨셉 상 한자가 나오는 책은 고사성어인 3권 하나로 끝일 것 같아요. 오복이가 3권을 보고 1, 2권도 있는지 궁금해 했는데 아쉽게 됐죠. ㅋㅋ 이 책의 수준이 취학아동임을 고려하면 다른 권들은 흥미가 생길 때 볼 것 같아요. 그치만 도서관에서 보면 반가울 것 같네요. 그때 쓱 훑어볼 예정입니다. ㅋㅋㅋ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3 : 고사성어 - 10점
신경화 지음, 최우빈 그림/대원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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