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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유치원 등원 포기 상태네요. ㅋㅋ 방학이 15일에다 설 연휴 4일하니까 한 달에 반 이상이 미등원일이구요. 주말 빠지고, 오복이 고관절 부은 것 때문에 강제 가정보육 중인데 언제 풀릴지 불확실해서 답이 없습니다. ㅋㅋㅋ (괜찮은 것 같아서 정형외과 갔다가 빠꾸 당했어요.)


아까운 유치원비. ㅋㅋㅋ 사정이 이래도 직장인이 월급 받는 건 당연한데 유치원비 나가는 건 아깝죠?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입장차이죠? 슬픕니다. ㅠㅠ 냉정히 말해서 차량비, 우유값, 방과후교육비 정도는 빼 줘야 하는 것 아닌지. ㅋㅋ 얼마 전 병설유치원 예비소집 갔더니 며칠 이상 장기 결석하면 일할 계산으로 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2월이면 수료하고, 얼른 정상 등원시키고싶어서 아무 말은 안하고 있지만.


블로그 발행은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설 연휴 예약까진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ㅋ 집도 난리고, 심적으로도 난리난리. 올해 병설유치원으로 옮기고, 내년에 초등 입학하면 여름방학, 겨울방학 어쩌죠? 안 아프고 건강만하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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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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