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집 근처만 돌아다니니까 딱히 포스팅 할 것이 없네요. ㅋㅋ 비슷한 일상에 충분한 자유시간이 확보되지도 않다보니 블로그 주제가 다양하질 않아요. 단조로운 일상. 그간 포스트 목록 보면 나름 이슈가 있긴 있었는데 뭔가 답답해요. 꾸역꾸역 글 발행 하는 느낌적인 느낌. 코로나19가 일상은 갉아먹고 있습니다. 아이랑 이렇게 붙어있을 시간이 신생아일 때 제외하고 앞으로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면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그것도 맘처럼 쉽지 않고요. 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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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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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련 2020.05.17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팝나무에 하얀 꽃이 만발했죠?
    눈 부신 날이긴 한데 미세 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꾸역꾸역 발행하는 글도 훗날 다시 들춰 보면 새로움이 새록새록 묻어 날 거예요^^
    이렇게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 하는 것도 훌륭하다고 봐요.
    힘들면 힘든 대로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그렇게 마음 가는 대로 흘러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힘들다고 하시길래 에고고... 그러냐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서 몇 자 끄적여 봐요^^

    • 윤뽀 2020.05.1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 많이 폈는데 오늘 바람 많이 불고 비와서 떨어졌을 것 같아요 ㅠ 위로 감사해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다들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텐데 투정같기도 하면서 기분이 왔다갔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