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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루 있었던 일을 오복이한테 물어보고 그 이야기만 듣는 것이 싫어요. 오복이가 엄마와 아빠가 비슷한 시간에 다른 디렉션을 줬을 때 아빠 말을 우선시하는 것도 싫어요.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짜증나요. 진짜 기분이 별로네요. 어른은 백날 말해도 똑같고, 아이는 대화가 안 통하니 속터져요. 싫고, 싫고,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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