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복이가 사고 싶다고 해서 산 222큐브. 몇 번 깔짝이다 한동안 안 봤었는데요. 최근 다시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222큐브 공식을 보면 맞출 수 있는데 그게 안 외워지더라고요. 멍충. ㅠㅠ


오복이는 222큐브 공식 영상을 보고 연습하더니 한 면~두 면까지는 금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인만의 공식을 터득한 듯해요. 어떻게 하라고 설명해주지만 저는 못 알아듣고 본인은 맞추는? ㅋㅋ


333큐브보다 쉽다고 모든 면을 맞출 수 있는 건 아니더군요. 저는 아예 틀렸고요. 남은 희망은 오복이. "힘내라! 오복아!" 지켜보고 있는데 우연히 딱 한 번! 모든 면을 같은 색으로 만들었어요. 짜릿! ㅋㅋㅋ 본인도 놀랐는지 갑자기 동영상을 찍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리저리 굴려가며 찍었는데 확인해봤더니 아주 초점이 다 나가가지고 대환장파티였어요. ㅋㅋㅋ 그래도 뭘 말하고자 하는진 잘 알겠어요. ㅋㅋㅋㅋ


색종이 접기도 어느 단계 이상 가면 어렵고, 큐브도 마찬가지. 보고 따라하는 것도 잘 안 되는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 오복이가 이런 건 엄마 안 닮고 뚝딱뚝딱 했음 좋겠어요. ㅋㅋㅋ 영상을 6월에 찍었는데 한 달 지났네요? 아직까진? ^^^^^^^^^^^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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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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