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걷은 빨래를 개키질 않나, 책 보고 늘어지게 먹던 밥을 잘 먹지 않나, 웬일로 양치도 바로 하더라고요. 엄마가 화가 났는지, 본인이 혼난 건지 아닌지 계속 체크하면서. 용돈도 주고 칭찬도 해주고 너무 행복하다, 매일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고 하니 일주일에 딱 두 번 그러겠다네요? 하지만 당연히(?) 그 후로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반응형
'뽀's Story >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어블리 한자스터디 7급한자 #7주차 인증 (0) | 2020.08.24 |
|---|---|
| 7살 오복이와 자연관찰, 매미 (0) | 2020.08.21 |
| 기묘한 이야기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0) | 2020.08.17 |
| 마스킹테이프 부자가 된 오복이 (2) | 2020.08.16 |
| 디어블리 한자스터디 7급한자 #6주차 인증 (2) | 2020.08.15 |
| 존경하는 유치원 선생님, 우리 주 2회는 봅시다! (0) | 2020.08.06 |
윤뽀
일상, 생활정보, 육아, 리뷰, 잡담이 가득한 개인 블로그. 윤뽀와 함께 놀아요. (방긋)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