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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오복이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어요. 유.치.발.치! ㅋㅋㅋㅋ 후로 조금씩 조금씩 영구치가 올라와 옆에 있는 치아랑 비슷해졌어요. 그리고 8월. 또 하나 발치 완료입니다. ㅋ 두 번째 유치를 뺐네요. ㅋㅋ


불소도포하러 갔다가 영구치가 올라오고 있고 흔들릴 때 됐다는 치과 의사 쌤의 말을 들은지 일주일도 안 되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 경험해봐서 자꾸 만졌어요. 봐 달라고도 하고. ㅋㅋ 확실히 흔들릴 때 가고 싶었는데 계속 신경 쓰고 있어서 일주일 만에 재방문 했어요. ㅋㅋ 희한하게 치과 가는 걸 살짝 겁내면서도 안 가려고 하진 않아요.


순식간에 쑥 뽑힌 유치. ㅋㅋ 멍 때리는 순간 끝나 얼떨떨했다죠. 울지도 않고 그저 후에 솜 물고 20분 버티는 것이 싫어서 징징거리는 7세였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비이싼 아이스크림을 사 주니 그저 좋아했어요.


먼저 뺀 이가 울퉁불퉁하게 올라와서 왜 그런 건지 여쭤봤는데 누구나 이렇대요. ㅋㅋ 자라면서 갈리면 옆의 이처럼 평편해진다고. 크라운이라고 그랬나? 무슨 용어를 말씀하셨는데 휘리릭 지나가서 기억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ㅋㅋ 암튼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해요. ㅋㅋ 영유아검진, 예방접종 등 7살 되니 필수로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줄었지만 유치 빠지는걸 보고 있자니 아직 오복이가 아기고 돌봐야하고, 크고 있구나 느껴져요. ㅋㅋ 발치 후 영구치가 금방 밀고 올라오는 것이 눈으로 보였습니다. 신기한 인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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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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