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날 세우다가 밤만 되면 치덕이는 오복. (자기 싫은 것도 있고 ㅋㅋ) 막 앵기길래 나중에 커서도 엄마 이렇게 안아줘야 한다고 했더니 머뭇거리더라고요. (아니 왜 머뭇거려? ㅋㅋㅋㅋ) 아빠가 엄마를 안아주지 않는다고 너라도 안아줘야 한다고 하소연했더니 오복이 왈, 엄마도 아빠를 안 안아준다고! ㅋㅋㅋ 빵 터졌네요. ㅋㅋ 아이의 눈은 못 속이나 봐요. ㅋㅋ 7살인데 예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터치 한 번이 없는 우리 사이를 너무 잘 알아. ㅋㅋㅋㅋㅋㅋ 아휴. 이게 웃긴게 아닌데 웃음만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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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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