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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걸어서 갈 수 있는 서점이 세 곳 있어요. 그 중 한 곳을 오랜만에 갔는데 헐, 폐업했어요. ㅠㅠㅠㅠㅠㅠ 경제불황과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우셨나봐요. 도서관과 온라인 서점을 주로 이용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동네서점도 종종 다녔는데 (오복이가 특히 좋아했는데) 안타까워요. 오복인 내년 어린이날에 이 서점에서 살 책도 미리 찍어놨단 말이죠? ㄷㄷ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 우리동네서점이라는 표시가 무색하네요. 특히 '우리동네서점'이라는 스티커가 너무 깨끗해요. 붙인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다들 힘든 시기가 맞긴 하네요. 코로나19는 진짜 원망스럽고, 방역수칙 안 지키는 사람들도 밉고 그렇습니다.


오복이 독감 예방접종하고 힘쓰면서 놀지 말라고 책이나 한 권 사볼까 한건데 망연자실했네요. 아이도, 어른도 슬픈 동네서점의 폐업. 후에 좋은 점포가 들어오길 바라봅니다. 손님이 막 그냥 아주 바글바글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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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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