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 사진은 이 포스팅의 내용과는 무관한 회사고, 출처는 표기한대로 입니다)

위 사진과 같은 온장고 슈퍼나 편의점, 역사 등에서 많이 보시죠? 날이 추워서 냉장고에 들어각있는 음료보다는 확실히 온장고에 들어있는 음료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온장고에 넣을 수 있는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보통 진열되어있는 모습을 보면 캔과 병 음료(캔커피, 두유, 쌍화탕 류)가 대부분입니다. 딱 떠올려도 그 모습이 그려지시죠? 위 사진을 봐도 그렇구요. 네 그것이 정석입니다.

그렇지만 가끔가다 플라스틱류의 컵 커피가 들어가있는 모습을 봅니다. 이건 아니거든요.

실제 최근데 두번 봤어요. 한번은 수원 어디에서, 한번은 안산 어디에서.
어? 이게 아닌데 싶어서 그 후로 검색도 해보고 실제 사 먹을때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컵 커피를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같은 제품이라도 캔 커피의 맛과는 차원이 다르다능 ㅎㅎ)

제품에 들어가있는 성분의 차이인지 캔과 유리, 플라스틱과 같은 제품 외관의 제질의 차이인지 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만, 확실히 플라스틱 컵 커피는넣으면 안된다는걸 알 수 있었지요.

좋은 슈퍼 만들기 운동본부카페에 작은 슈퍼In들의 모임이란 카테고리에서 온장고에 프렌치카페와 같은 제품들 넣어도 되나? 하는 글과 답글들을 봐도 그렇고,

플라스틱 컵 커피의 제품 정보를 봐도 (핸드폰 사진으로 접사가 안되네요. 퇴근해서 카메라로 해당 부분을 표기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은 남양유업에서 나온 프렌치카페입니다.)
     - 본 제품은 전자레인지나 온장고에 넣지 마십시오. 

     - 반드시 보존기준에 맞춰 냉장보관하시고 ...
     - 보존기준 : 0℃~10℃에서 냉장보관

     - 차게해서 드십시오

이렇게 4군데나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춥고 사람들이 찾는다는 이유로, 또 캔커피는 되는데... 라는 이유로 많은 상인분들께서 별다른 의심 없이 컵 커피를 넣은 것 같은데요. 이거이거 안되는거랍니다.

언듯 두유와 같은 병제품도 온장고에 넣을땐 얼마의 기한이 있어 오래 보관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들은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면 우유를 살짝 데워먹긴 해도 오랜 시간 따뜻한곳에 두면 팽창하고 상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전문적으론 모르겠지만 아마 그래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여튼,

앞으로 온장고에 컵 커피가 들어가있으면 주인분께 설명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도 오늘 슈퍼 가는길에, 편의점 가는길에 유심히 살펴보세요.
 
먹고 배탈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ㅎㅎ



아, 참고로 캔에는 아래 사진처럼 냉/온장 보관에 대한 표시가 따로 있더군요. ^^

아래 사진은 다른 제품 추가 사진 입니다. 온장 상태에서 14일 이상 보관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있네요.


그럼,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도 추운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윤뽀 생각 한번 해 주시는건 어떠신지요... ㅎㅎㅎ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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