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SK 엔크린에서 재미있는 위젯을 내 놓았었죠? 레이싱걸과 끝말잇기 대결이라니! 참신한 위젯이었습니다. 그냥 달아놓고 끝이 아닌, 참여할 수 있는 위젯이었죠.

제 남친도 홀딱 빠져서는 저는 쳐다도 안보고 레이싱걸과 놀더군요. ㅋㅋ 이에 분노한 저는 꽃남 끝말잇기 위젯, 짐승돌 끝말잇기 위젯!이 나오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당시 기사를 통해 엔크린에서 다음 위젯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사뭇 기대감이 컸었죠.

끝말이기와 관련된 이야기는 요 글(☞ [위젯] 레이싱걸과 함께하는 끝말잇기 위젯)을 참고해주세요. ^^

그러부터 1달뒤 등장한 위젯은......

힝힝힝힝힝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랐어요. ㅠㅠㅠㅠ 훈남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

열폭 윤뽀모드 10초. 그리고 진정하고 그래도 뭐... 하고 있는 일과도 쬐끔 관련이 되고 해서 관심을 가져주기로 했답니다.

제가 얼마전에 주말에도 회사 나와서 일했다고 징징거렸었는데 그게 자동차 관련 일이었거든요. 명색에 관련 일을 하는데 제가 차에 대해서 좀 몰라서 말입니다. ( '') 이 기회에 공부나 하자(응?) 하는 심정으로 위젯을 바라봤죠. ㅋㅋ

자 그럼 윤뽀와 함께 미래의 자동차 위젯을 한번 살펴볼까요?


위젯 설치는 요기(☞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43)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마우스 조작과 복사+붙이기 과정만 거치면 되는 쉬운 구조로 되어있으니 그 부분 설명은 패스합니다. 최초 설치할 때 메인으로 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 실제로 한번도 보지 못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모델로 설정했습니다. 휘리릭 하고 차 뚜껑... 아 아니 차 문을 열고 이 차에 꼭 한번 타보고 싶단 염원을 담아서요. 마치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은 자태입니다. ㅎㅎ

메인 모델로 설정했다 하더라도 좌(<), 우(>) 화살표를 통해 다른 차 구경도 할 수 있는데요. 차가 선택되면 아래 최고출력, 배기량, 연비가 표시된답니다. 더 자세히 보고싶으면 차를 클릭하면 정보 페이지로 넘어간답니다.

출시년도, 가격대, 제원, 이미지 등등 그 차에 대한 정보와 만든 회사에 대한 정보, 라이벌 자동차에 대한 정보들을 알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한번쯤 클릭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대략적으로 가격 정보를 보고는 다시 제 블로그로 돌아오게 됩니다. 너무 자세히 알고싶지 않달까...? ㅋㅋ


그렇게 눈요기만 실컷 하고 다시 제 블로그로 돌아오면 그 다음에는 <미래의 내 차 알아보기>라는 기능이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 캡쳐 화면을 보면 맨 아래 손가락 보이시죠?

거기 마우스를 가지고 가면 "내가 10년 후 탈 차는?"이라는 문구가 흥미를 불러일으키죠.

그래서 살짝이 클릭을 해 봅니다.
얼굴 사진 선택 -> 사진 스캔 -> 내 차 등장!
쨔잔... 얼마전에 새로이 공개된 신차 K7이네요. ㅋㅋㅋ 10년후에 K7가 어떤 명성을 가지고 있을지 (국민차? 또는 사장님차? 뭐 이런..) 모르겠지만 '10년후에 저는 <신차>를 타겠구나.'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10년후에 '신'이라는 차가 등장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_-;

뭐 여튼, 얼굴에 뭐가 묻어나온다고 요런게 나타나는건지 재미있지 않으세요?

얼마전에 스무고개 형식으로 맘속에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맞추는 akinator라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렸었잖아요. 이것처럼 행태나 생각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어떤 물음 후에 10년후 내가 탈 차를 보여주는 것도 꽤 재미있는 방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관련글은 요고(☞ 나는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있다. (akinator)). 사람 일은 모른다지만 그래도 살아온 패턴이 있는데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슈퍼카를 타게 될 것 같지도 않고, K7 나온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아 이런 위젯이 되면 너무 현실적이고... 의욕이 저하될려나? 뭐 여튼, 개인적인 생각이니간요.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마무리 할께요.

어디선가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어요. 다이어리에 옮겨 적어뒀었는데... 제목은 안적어놓았지만 대략... 성공하는 사람들의 법칙? 정도가 되겠네요.

 Simplicity  메세지는 단순해야 한다.
 Unexpectendness  의외성이 정료한 찬성을 자아내라.
 Concreteness  구체적이어야 한다.
 Credibility  신뢰성, 메세지를 믿게하라.
 Emotion  감성을 자극하라.
 Story  스토리로 기억을 남겨라.
 S~  그런것들... (복수 의미의 s)

1962년 케네디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앞으로 10년안에 인간을 달에 착률시키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킨다."

당시 Success의 법칙에 잘 맞는 말이었죠?

나의 목표를 구체적이고 명확한 Success의 법칙으로 표현할 수 있으면,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10년후에 어떤 자동차를 타시겠습니까? 문구를 만들어 덧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사드리지는 못하지만 -_- 응원해드리겠습니다. ㅋㅋ


경운기? 유모차?
인력거? 가마?

사진은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ㅋㅋㅋ 10년 후에 멋진 차 타고 만나요. 나의 소중한 이웃님들 ♡

그런데 훈남 위젯은 대체 언제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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