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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집은 풀어봤는데 국어 문제집은 이번에 처음 접했어요. 제가 무뎌서 그렇지 국어 문제집의 세계도 엄청나드만요. 문학, 비문학 나뉘고 문해력, 독해력, 어휘, 한자까지 붙일 수 있는 건 다 붙어서 단계를 나누고 난리 난리. 잠깐 봐서는 도통 모르겠어요. 서점 한 번 가서 훑어야 하나 싶은데 잠깐 봐선 될 일이 아닌 것 같아 겁이 덜컥 납디다. 초등 1학년 벌써 이렇게 공부하나요? ㄷㄷ

 

 

가볍게 보자고 체험북을 신청해봤어요. 동아출판에서 나온 바른 독해의 빠른 시작, 빠작이라는 문제집인데요. 음. 해볼 만해요? 아이가 어디가 약한지 알 수 있어요. 그간은 읽고 싶은 책 위주로 읽으라고 맘껏 풀어놔서 수준을 알 수 없었는데 문제를 풀어보니 오복이의 생각 패턴이 보여요. 오복이가 갖고 싶은 스마트워치가 있어서 그걸 보상으로 하루 하나씩 하고 있는데 (그러기엔 체험판이 많이 얇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본품으로 한 번 해볼까 봐요.

 

 

지문 하나하나가 알차더라고요. 핵심 키워드, 글자 수, 단어의 뜻, 문제 패턴도 굉장히 다양해요. 체험북에선 문학 3, 비문학 3 이렇게 총 6개의 지문이 등장하는데 다 풀고 나면 오복이 패턴 파악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ㅋ 두 개 풀었는데 같은 패턴 틀린 것 실화? 나머지도 빨리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얼마 전 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신청을 받았는데 독서논술 같은 강좌는 거들떠도 안 보더라고요. ㅋㅋ 아직까진 엄마가 봐줄 수 있는 단계니까 욕심내지 않고 해 볼 생각입니다. 곧 겨울방학이고, 초등학교의 방학은 매우 기니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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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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