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 갤럭시S 구매했다는 소식은 진작에 전해드렸죠?

2010/06/27 - [ReView/스마트폰] - 017에서 010으로 갈아타게 만든 갤럭시S의 위력
2010/06/28 - [ReView/스마트폰] - 갤럭시S로 찍은 사진 - 500만 화소의 위력

그래서 저 용감 무쌍하게 '스마트폰' 카테고리 만들었잖아요. ㅎㅎ
구매 하고 바로 두개의 글을 올렸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전 갤럭시S의 많은 것들을 포스팅하게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난관에 봉착한건... 화면 캡쳐 방법을 모르겠단 것이었습니다.
다른분들 스마트폰 어플이나 화면 소개 하시면서 깔끔하게 스크린 캡쳐를 해서 보여주시던데 갤럭시S에서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지요. 난감난감 초난감.
그러던 와중에 구라킹님의 블로그에 갤럭시S와 관련된 내용(http://guraking.tistory.com/112)이 올라왔길래 질문을 했는데 기기 자체에서는 지원해주지 않는다는 말에 완전 좌절했습니다. ㅋㅋ
제 폰이라면 SDK 인지 DDMS가 뭔지 찾아서 어떻게 캡쳐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orz

그래서 기껏 개설했던 '스마트폰' 카테고리는 개점휴업상태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구매하기 전까지 조용할 것 같은데요?
여기서 변수는 제가 아이폰4를 구매하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던 스마트 폰인데 자꾸 결함 이야기 들리고, 내구성에 걱정도 들고 하니 마음이 흔들 흔들 하는거 있죠. 게다가 뽀글님이 남편분과 커플로 갤럭시S를 구매하셨다고 하고, 남친도 갤럭시S 세계로 꼬시고... 있고 하니 영 싱숭생숭하다 이말입니다.

크, 갤럭시S가 뭐길래......

일단 아이폰4가 나오기 전까진 어떤 결정도 할 수 없겠고, 갤럭시S에 대하여 좀 파고 있어봐야겠단 생각에 이렇게 포스트 작성해 봅니다. ^^;;

먼저 갤럭시S의 스펙을 한번 보죠.

그냥 제 눈에 들어오는 스펙만 몇개 짚고 넘어가면...

1. OS
안드로이드 2.1 OS를 사용하고 있는데 남친은 이거 2.2로 업글 될꺼라고 심심하면 홈페이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자잘한 업그레이드는 진행되고 있던데... 최근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네요.
1. 해외 특정지역의 로밍 통화품질을 최적화하였습니다.
2. 그 외 알려진 이상현상을 보완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스마트폰들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업글만 잘 해 준다면 지금의 짱짱한 스펙들 때문에 꽤 괜찮은 폰이란 생각이 스믈스믈 듭니다. 안드로이드 3 업글이 안된다는게 좀 안습이지만요. 어차피 남친은 2년 노예니까...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해도 될 문제 같습니다. ㅋㅋ

2. 카메라
500만 화소 AF+VGA 영상통화 카메라 이거 멋진 것 같습니다. 벌써 포스트 한 적도 있잖아요. 컴팩트 카메라 수준을 보여주는 이 카메라는 참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매일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저로선... 갤럭시S 소유하는 순간 디카는 놓고 다닐 것 같다니깐요.
긴말할 것 뭐 있습니까. 이미 찍어봤는데요.
2010/06/28 - [ReView/스마트폰] - 갤럭시S로 찍은 사진 - 500만 화소의 위력

3. TDMB
아이폰4랑 비교해보면 이게 짱이지요. 특히 저는 집에 TV가 없잖아요. 집에 SBS밖에 안잡힌다는 것이 문젠데... -_- 글두 좋아요. 지금 제가 가진 일반 핸드폰도 DMB 되긴 되는데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항시 휴대하지 않는 제겐 무용지물이거든요. 근데 갤럭시S는 안테나가 본체에 달려있으니 일단 귀찮은 짐을 줄여서 좋아요. ㅎㅎ

어깨너머로 갤럭시S를 본 제겐 요정도? 맘에 드네요. ㅋㅋ 어플은 제가 원하는거 깔아보고 만지막 만지작 하고싶은데 어렵네요. 아~ 스마트폰 사고싶다!!!!!!

지금 티월드에서는 스마트폰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스마트 + T 쿨&핫 페스티벌이라나? 갤럭시S라도 준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니니까 뭐... 크흑
쨋든 주소는 여기 (☞ http://android.event.tworld.co.kr) 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서 한번 보셔요.

쓰다보니 저만 지름신 펌핑받고 있는 것 같아요. 으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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